파이낸셜뉴스 칼럼 2011.05.13 (금)
<중략>
구글, MS, 애플 등 글로벌 IT업체들의 패권 다툼에 국내업체들의 입지가 흔들리지 않을가 걱정이다. 삼성전자가 크롬 개발의 숨은 주역인 건 주목할 만 하다. 삼성전자는 MS와 애플의 주요 파트너로 참여해 보험도 들어 있다. 그러나 이런 전략으론 2인자로 생존할 수는 있어도 제왕에 오를 수는 없다. 신개념 제품을 자체 개발해 구글처럼 도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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