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코로나19(중공 바이러스)/2020년 미국 대선(트럼프 제거)] 데이비드 클레멘츠 교수의 파우치 이메일 게이트 논평

배세태 2021. 6. 4. 10:29

※데이비드 클레멘츠 교수의 파우치 이메일 게이트 논평

파우치 게이트는 선거 감사로부터 민초(We the People)들의 시선을 돌리려는 물타기 작전이 아니다. 사실은 정반대이다.

코비드-19 기획역병(plan-demic)은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어 조직적인 대톰령 선거 부정이 가능하게 한 기획된 장치이다.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가 첫 도미노가 되야 한다고 내가 전에 말한 것은 아마도 틀린 것 같다. 첫 도미노는 파우치일지도 모른다.

기본적으로 말해서 일단 코비드-19 기획역병이 파우치의 거짓말과 함께 까발려지면 국민들은 파우치의 거대 사기극 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모든 자유에 대해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정당한 절차'와 '법의 지배'를 포기하였는지도 파우치는 지금 우리 모두가 잡아당기는 실타래의 첫가닥이다. 실타래 전체가 이제 풀려가고 있다. 기획역병, 선거, 해괴 인종 이론(critical race theory), 딥스테이트 부패 등등등... 진실이 드러나는 방식은 재미있다. 거짓이 하나 드러나면 많은 거짓이 드러난다.

*모든 것이 연결 되어 있다. CCP(중국 공산당)는 딥스테이트와 연계하여 도널드 트럼프 제거를 위해 기획역병을 일으켰고 대선 시에도 해커부대가 직접 도미니언에 접속해서 득표 계수조작을 했다고 한다. 마이크 린델이 패킷 트래픽 캡쳐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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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적 코비드 권력을 휘둘러 온 파우치도 이제는 끝나나?!

다량의 이메일들이 공개되자 아마존과 반즈앤노블이 곧 출간 예정인 그의 책을 퇴출... 파우치의 NIH 자금으로 우한랩 바이러스 연구를 지원했던 연구소의 연구원이 파우치에게 우한랩 유출설을 막아준데 감사하는 이메일이 공개되었다.


출처: justin Kum 페이스북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