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이준석, "윤석열 장모, 부인 해법 비단 주머니 줄 수 있다" 운운...개떡같은 실수다■■

배세태 2021. 6. 1. 21:03

※윤석열, 이준석에 열 받았겠네...'나는 size가 달라!'

이준석의 '윤석열 장모, 부인 해법 비단 주머니 줄 수 있다' 운운, 개떡같은 실수다. 윤석열을 공개적으로 모욕하는 것이고 자기 밑으로 기어 들어오라는 거 아닌가.

윤총장이 국민의힘 권성동을 만났다. 윤석열이 입당하려는데 이준석 당대표를 원하겠나? 집단 소통하는 국민의힘 책임당원들 표심이 돌아설 것이다.

이준석은 끝난 듯..그러게 왜 그리 촐싹대는지.. 에휴. 메갈과 문재인 여가부만 패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