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혁명 60주년] 위대한 대통령님 박정희를 생각하며

※5월 16일 - 위대한 대통령님 박정희를 생각하며

오늘은 5.16 혁명 60주년 날입니다. 가난하고 혼란했던 자유대한민국을 부국강병으로 변모시킨 계기를 만든 날입니다. 위대한 박정희를 생각하면서 추모의 념(念)을 산문 시에 담아봅니다.

5천년 가난했던 3천리 강토에 자유와 풍요의 빛으로 오셨으니, 그 이름 위대한 인간 박정희입니다. 이승만의 불후의 건국 설계도를 이어서 위대한 나라를 만든 대통령 박정희입니다. 당신은 하신 일도 많으셨기에 호칭도 다양합니다. 큰 빛 주고자 굴곡의 일제 강권 역사를 감내한 철인 박정희. 동서양의 문명을 고루 익힌 장군 박정희. 동양에서 유일하게 공산주의를 물리친 군인 박정희. 최고의 선견과 통찰로 나라를 구한 개혁 군주 박정희. 인류가 그동안 사용한 언어로는 호칭할 수 없는 성군(聖君) 박정희입니다.

자유체제의 수호신인 당신은 더불어 주사파 아이들이 깎을수록 더 커지는 큰바위 얼굴. 파묻을수록 더 빛나는 위대한 성자(聖者)인데도, 얼치기 위정자와 좀비들의 반대와 속박으로 기념관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게으르고 아둔하여 당신의 빛나는 위업을 현재와 미래로 연결시키지 못한 우리들은 대한민국 자체가 박정희의 자연 박물관이라고 위안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와 산하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박정희의 유산이고 유전자라고 칭송합니다. 성자의 반열에 오른 당신은 인간의 언어로 칭송할 수 없어서 한 줄 비어 두고 추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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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다시 올 수 없지만 당신은 우리들의 가슴에 살아계십니다. 당신께서 남긴 정신은 박근혜 대통령을 통해 자유통일, 북한 해방 시도로 이어졌고 지금도 진행 상태에 있습니다. 적폐 몰이는 있어도 진실 매립은 있을 수 없습니다. 가난과 혼란을 극복하고 부국강병으로 만들어준 성군(聖君) 박정희 대통령은 자유시장 질서가 위협받는 오늘의 우리에게 자유의 힘과 부국강병의 지혜와 용기를 줍니다.

박정희 각하의 강국의 철학과 새마을 정신을 아는 우리는 이미 박정희의 제자이자 계승자입니다. 당신이 몸소 보여주신 과학입국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새나라, 새역사를 다시 창조하겠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신성과 영성으로 설계한 나라, 박정희 대통령이 부국강병의 기초를 만든 나라. 전두환 대통령이 세계 10위권으로 부흥시킨 나라, 박근혜 대통령이 마지막 자유통일의 뜻을 펴지 못한 나라를 자유 우파가 하나 되어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다시 세우겠습니다.

하늘이시여! 5만불 성장의 문턱에서 공산 좀비들에게 탈취당한 이 나라를 돌보소서! 애국 국민이시여! 영웅의 뜻을 이어서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재건하소서! 5.16 혁명 60주년 환갑(還甲) 날에 자유체제 수복을 갈구하는 우리들은 박정희 닮은 영웅의 도래를 기다립니다. (끝)

https://blog.naver.com/goodsm4u/222352669974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2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