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년 미국 대선 재검표]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 도미니언 등 최근 소식■■

배세태 2021. 5. 9. 12:04

※[2020년 미국 대선 재검표]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감사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법무부를 가지고 노는 캐런 팬 아리조나 주 상원 의장

3개의 좌파 비영리 단체의 청원을 받아들여 법무부 민권 담당부서에서 케케묵은 유권자 겁박 금지법(일명 KKK 법)을 들고 나와 유권자 권리가 침해할 수 있다며 캔버싱을 금지하라고 요구했다.

캐런 팬 주 상원 의장은 이에 대한 답변 공문에서 사이버 닌자의 캔버싱을 즉각 중지 시켰다고 말했다. 그런데 실상 사이버 닌자는 전혀 캔버싱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 이유는 이미 리즈 해리스(사진 오른쪽)가 이끄는 자원자들이 감사 훨씬 전부터 캔버싱을 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자원 봉사자가 4700 명에 이른다고 한다.

캐런 팬 의장은 이어서 주 법에서 정한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이상 어느 개인이 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고 가이드라인을 밝혔다.

그런데 리즈 해리스가 이끄는 캔버싱 팀은 이 모든 것을 철저히 지키고 있고 단 한가지 밝은 색 옷을 입으라는 것은 옷만 갈아 입으면 된다고 한다.

* 캔버싱은 그대로 계속되고 이런 민초 조직이 미국을 바꿀 것을 믿는다.

* 리즈 해리스의 캔버싱은 가가호호 방문하여 1.투표했나 2.우편 아니면 현장 3. 우편투표 용지 몇장 받았나 세가지 묻고 기록하고 서명받고 공증까지 하기 때문에 증거물이 되며 유령표 가려내는데 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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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 재검표]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마리코파 수퍼바이저들이 도미니언 장비의 관리자 기능 패스워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데 이어 네트워크 라우터들을 숨겨 놓고 감사 디렉터 켄 베네트에게 넘겨주기를 거부하고 있다.

관리자 패스워드가 없다는 것은 도미니언에게 모든 권한을 통째로 넘겨 주었다는 의미인데 사이버 닌자가 해커 막는 보안회사인데 못 뚫을 이유는 없다. 그래도 켄 베네트가 요구한 것은 마리코파의 실상을 드러내고 싶어서인 것 같다.

라우터 감추는 이유가 민감한 개인 정보가 해킹당할 가능성 때문이라는데 라우터는 데이터 보관 하드 디스크가 없고 다른 네트워크와의 연결 정보만 있는데, 이들이 라우터들을 철통 방어하는 이유인 민감한 정보란 무엇일까?

도미니언 본사에는 당연히 연결되 있을 거고 그 외에 해머앤스코어카드나 해외 선거 조작 공범들과의 연결 라우팅 정보라도 있나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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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린델이 도미니언 투표 장비 확보 분석 중이다. 아리조나 마리코파 장비 아니다. 두 주내로 분석된 내용 발표할 예정이다. 이 상황에서 내가 도미니언이라면 당국에 자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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