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SNS 글 가져오기/페이스북(신규 계정 오픈)

2011년 5월10일 Facebook 이야기

배셰태 2011. 5.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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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된 짧은 기간 동안
    토요일 아침이면 잊지 않고
    배세태 선생님의 담벼락에 글을 남겨 왔습니다.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한 것 같네요.
    한 번 쯤은 내 담벼락에 오셔서
    좋은 글 남겨 주실 테지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너무 크게 가진 탓인지 아쉬움도 큽니다.
    혹시라도 후일에 생각이 나면 찾아 주시고.
    내 담벼락에 좋은 글로 흔적을 남겨 주세요.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성불하시고 축복받는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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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반갑습니다.
    그리고 저희 담벼락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래을 창조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님의 삶 속에 행복과 즐거움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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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는 고여서 썩어가는 거대한 호숫물이라면, 페이스북의 커뮤니티는 한방울이지만 바다를 향해 끊임없이 흐르는 개울물이라 하네요..당신은 출판사 사장입니다. 회원수 19만영의 네이버 대표카페와 회원수 2,500명의 신생 페이스북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www.wikitree.co.kr  
    Wiki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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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일반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와의 비교를 통해 SNS의 영향력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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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세태님 반갑습니다. 항상 소중한 인연으로 배우며 공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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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감사합니다~~반갑습니다!!!
    친구가 되어 정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