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SNS 글 가져오기/페이스북(신규 계정 오픈)

2011년 5월9일 Facebook 이야기

배셰태 2011. 5.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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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출시한 LG전자의 '옵티머스 빅'도 삼성전자의 갤럭시S2와 함께 인기몰이 중이라고 합니다. 구글폰(안드로이드폰)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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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LG유플러스(U+)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 2'가 출시 1주일 만에 가입자 4만명을 돌파하고, 같은 시기 출시한 LG전자의 '옵티머스 빅'도 1만대 이상 팔리며 인기몰이 중이라고 8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1.2㎓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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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업계 사람들은 특히 우리나라에서 검색 서비스 탑재와 관련해 구글이 영향력을 크게 행사했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해 구글코리아는 "구글은 수년간 엄청나게 투자해 개발한 안드로이드를 오픈소스로 무료 개방했고 이로 인해 직접적인 수익을 얻고 있지 않다"며 "부당행위를 했다는 건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입니다. 안드로이드 OS에 계속 대응하는 것 자체가 휴대폰 제조사,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부담이 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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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다수의 스마트 단말기가 모두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다 보니 대부분의 스마트폰, 태블릿PC의 디자인과 사용자환경(UI)이 비슷해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제조사로선 타사 대비 경쟁력을 갖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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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무엇이 잘못되었고, 애플은 무엇을 잘 하고 있는가?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어떤 점을 바꾸어야 하고, 구글의 어떤 점을 배워야 할까요?

    **아직까지는 정보가전시대(하드웨어)와 중첩되어있지만, 향후 스마트가전시대(소프트웨어-모든 기기 OS 탑재)에서 살아남으려면 삼성전자는‘경쟁력’있는 모바일 OS(바다)와 많은 콘텐츠를 확보해야만 합니다.

    **스마트가전시대에서도 구글-안드로이드 OS나 애플-iOS로 대결구도가 된다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구글의 단말기 기기(스마트폰,태블릿PC,스마트TV,스마트냉장고..등)를 잘 만드는 하나의 제조사에 불과합니다. 지금도 두회사는 스마트폰에서 구글의 생산기지로 전략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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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 선택시 철저한 이론과 법령 ,문서 등을 입체적으로 정성분석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시대, 세상, 시장, 소비자가 변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기업 대 기업>에서 <기업이 속한 비즈니스 생태계 대 다른 생태계> 간 경쟁으로 옮겨갔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화된 환경 하에서는 생태계 내 기업들이 `공생공멸의 운명체` 가 되었기 때문에 그중 한 개의 기업만 무너져도 나머지 비즈니스 생태계가 다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막강한 생태계에 들어가지 못한 기업 또는 상품 및 서비스는 불안에 떨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파트너가 될 종합통신 네트워크 마케팅회사가 지향하는 미래에 대한 이정표를 정확히 알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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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삼성과 엘지는 애플에 비해 플랫폼 전략에서 뒤집니다. 구글의 휴머니티를 배워야하구요 왜 저같은 사람들이 소프트웨어가 비싸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왜 구글이 하는일이라면 일단은 좋게 받아들이는지 그 기본에는 그렇게 버는 돈으로 좋은일에 많이 쓴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머잖아 많은 프로그램들이 무료화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휴머니티를 매개로 하는 플랫폼전략입니다. 삼성과 엘지에 없는건 바로 그 도덕성입니다. - 순전히 제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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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위상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장착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을 잘 만드는 회사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마저도 애플의 IOS와 피 말리는 싸움의 연속이지만, 앞으로 전개될 웹 운영체제 , 클라우딩 컴퓨터 등에 대한 준비는 거의 전무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애플과 구글에 견주어 볼때). 반면에 구글과 애플은 여유로운 휘바람을 불고 있습니다.전 세계 IT 환경을 자신들의 플랫폼과 운영체제로 표준화할 만반의 준비를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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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위상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장착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을 잘 만드는 회사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마저도 애플의 IOS와 피 말리는 싸움의 연속이지만, 앞으로 전개될 웹 운영체제 , 클라우딩 컴퓨터 등에 대한 준비는 거의 전무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애플과 구글에 견주어 볼때). 반면에 구글과 애플은 여유로운 휘바람을 불고 있습니다.전 세계 IT 환경을 자신들의 플랫폼과 운영체제로 표준화할 만반의 준비를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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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한국의 IT 능력과 환경이라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에플과 구글이 미국 회사라는 것이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시아권. 중동. 유럽 등을 파트너로 삼아 우군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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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그렇습니다. 정보가전기기들이 웹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클라우딩 기기로 진화하기 전까지는 장충근님께서 지적한대로 글로벌 연대 전략이 현재의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스마트가전 분야의 열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혼란속에 기회가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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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애플/구글과 같은 전세계 공통 IT 플랫폼(OS)을 한국에서 만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무섭게 하드웨어로 성장하고 있는 대만 HTC, 중국 ZTE, HWAWEI 등과 확연히 구분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현재 한국의 숙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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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이 또한 머지않아 지나갈 수 있음을 생각하면 '제조'에 집중하는 것이 더 길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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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스마트기기들이 클라우딩 방식으로 진화되면 각종 기기들은 입출력 단말기만 가지고 있으면 될 것입니다. 저장공간, 응용 프로그램, 신호처리 등을 모두 서버에 접속해서 처리되겠죠. 이렇게 되면 단말기의 하드웨어 사양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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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미래의 스마트가전(현재,정보가전)들이 클라우딩화된다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구글의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중국의 대만 HTC, 중국 ZTE, HWAWEI 등의 만남이 최적의 조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여집니다.삼성전자와 LG전자는 애플이나 구글이 아니라 시대에 밀리고 있는 것입니다.소니가 아닐로그 시대에서 세계 최강자였는데, 디지털로 바뀌는데 소홀히해서 추락하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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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정보가전시장에서는 HP,델,HTC,노키아, 모토롤라 역시 같은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면 반도체, CPU, 액정 등의 핵심부품을 직접 생산하는 삼성전자와 가격경쟁에서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삼성전자의 경쟁력입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가 잘 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같은 성능의 휴대폰을 노키아, 모토로라, HP, HTC보다 싸게 팔면 삼성전자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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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미래(현재,정보가전시대)의 스마트가전들이 클라우딩화된다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구글의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중국이나 대만의 저렴한 하드웨어 기술(하드웨어 기술 상향 평준화)의 만남이 최적의 자리매김할 것입니다..삼성전자와 LG전자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들을 잘 만드는 업체로 전략할 가능성이 크며, 이러한 자리마저도 웹 운영체제가 활성회되었을 때는 역시 중국이나 대만의 업체들에게 빼앗길 위험이 크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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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카테고리의 평준화가 팽배하고 유효한 차별화를 소구할 수 없는 과잉성숙 시장에서 살아남는 길은 오직 자기파괴뿐이다라는 문영미 교수의 글이 생각나네요. '디퍼런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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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태님 친구가 되어 반갑습니다.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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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감사합니다. 좋은인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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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세태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