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 인터뷰 ] 미국 청문회 충격 발언 文 북한과 중국으로 갈 것!! - 이춘근 박사
(너알아TV '21.04.18)
https://youtu.be/H9r1SQIiXHQ
====================
※[인권탄압] 문재인 변호사 정권이 무신 정권보다 못하냐
과거 개발시대 미의회에서 한국이 인권탄압 국가로 비판받던 시절은 고통스러웠다. 그런데 그 시절을 적폐로 규정하고 민주, 민주 떠들더니 이 정권은 한국을 미의회 청문회에서 인권탄압 정권으로 세계에 지적받는 지경으로 다시 만들어 놓았다. 참담하다.
이제 정겨움까지 줄 정도로 완전히 흘러간 트롯 가사쯤으로 여겼던 ‘인권탄압’. 돌고 돌아 우리가 그런 나라로 와 있다니. 딴엔 미얀마를 비난하고 애완동물의 권리를 운운해 온 게 무안하다. 아버지가 도둑놈임을 깨달은 느낌. 변호사정권이 어찌 무신정권보다 못하냐.
군사정권은 부득불한 상황에서 안보와 경제라도 지켰건만. 정의는 당신들 스스로 오염시켰고, 경제 상황은 더 후퇴했으며, 북에게 빰맞아가면서 안보까지 망쳐 놓고는 이제 민주도 말아먹고 인권탄압 정권이 되어 있으니 문재인, 당신은 그간 뭐하고 먹고 살았나.
미국 정부가 주는 메시지를 A4에 옮겨 적고 읽어보라: “Am I Losing You?”
ㅡㅡㅡㅡㅡㅡ
■[CCGA 여론조사 공개] 한국인 83%, 중국은 안보 위협…호감도 북한·일본과 비슷...미국에 훨씬 우호 정서
연합뉴스 2021.04.07 노재현 기자
https://blog.daum.net/bstaebst/44961
- 미 싱크탱크 여론조사…"미국에 훨씬 우호 정서"
한국인 5명 중 4명은 중국을 안보 위협 국가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싱크탱크 시카고 카운슬 국제문제협의회(CCGA)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83%는 중국을 안보 위협이라고 밝혔고 중국이 안보 파트너라는 응답은 12%에 그쳤다.
중국을 경제적 위협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도 60%나 됐다. 중국을 경제 파트너로 본다는 응답은 37%로 낮았다. 응답자의 53%가 중국의 군사력을 한국이 직면한 중대 위협으로 답했고, 51%는 중국의 경제력을 중대 위협으로 선택했다.
외국에 대한 호감도를 0∼10점으로 표현했을 때 중국에 대한 응답자들의 호감도는 평균 3.6점으로 북한(3.5점)이나 일본(3.7점)과 비슷하고 미국(6.4점)보다 훨씬 낮았다.
미국과 중국의 세계적인 패권 경쟁이 한국에 위협이 된다는 응답은 절반에 못 미쳤다. 응답자의 88%는 미국과 중국이 라이벌이라고 답했지만, 미중 경쟁이 한국에 중대 위협이라는 응답은 49%로 집계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여론조사 업체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4∼28일 한국에서 19세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애리조나 주의회, 2020년 대선투표 210만표 재검표 이번 주내 착수■■ (0) | 2021.04.19 |
---|---|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한국판 그림자 정부, 채동욱과 윤석열… 이들의 진짜 정체는?/국체 파괴에 대한 단죄가 더욱 시급 (0) | 2021.04.18 |
[이동훈의 촉] 위기의 민주당, 급기야 "아씨 모르겠다" 선언 feat / 유시민 윤호중 서울대 민간인 구타사건 (0) | 2021.04.18 |
◆◆[NDT] 탕징위안 중국문제 전문가 "미국(바이든), 중국에 대만 문제 태도 확실히 표명해야"◆◆ (0) | 2021.04.17 |
■■[대통령 선거] 2022년 3월 9일은 '더불어쓰레기당' 대청소의 날이다!■■ (0) | 2021.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