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형광등이 나가자 패닉에 빠진 백악관 스탭, 3개월을 버틸까? (바이든 인지력 의혹으로 집결하는 우파 언론)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21.03.25)
https://youtu.be/azG_R2JMrHE
백악관 내부 이메일이 유출됐는데, 현 정부를 공식적으로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로 명명할 것을 지시하는 내용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백악관 홈페이지도 이런 지침에 따라 "바이든-해리스 백악관"으로 명하고 있다.
바이든이 산송장 대통령이라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지금 권력은 해리스-오바마, 낸시 팰로시 패거리, 척 슈머 패거리, 클린턴 패거리가 분점하는 일종의 과두지배체제로 보면 된다.
국민들을 기만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이들 패거리의 최후는 조만간에 반드시 올 것이다.
.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마고우 이철우 만난 윤석열 "문재인 대통령, 강경파에 둘러싸여 있다" , " 현정권에 복수심 없다" (0) | 2021.03.25 |
---|---|
[강미은TV] '바이든-해리스 행정부', 이제 공식 명칭! (0) | 2021.03.25 |
■■美 아메리칸스 펙테이터 “바이든의 중공정책은 실패하고 있다”■■ (0) | 2021.03.25 |
■■臺 타이페이타임즈 “자유진영의 중공 포위 정책은 대만에 큰 기회”...문재인 극좌정권은 친중 행보 유지■■ (0) | 2021.03.25 |
선관위는 ‘ 문재인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계속할 것인가?...공무원은 ‘정권의 봉사자’가 아니고 ‘국민 전체의 봉사자’ (0) | 202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