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나 BH나 불법투기의 공범일 가능성 높다
LH나 BH나 막상막하다. Korea Land & Housing Corporation 에다 Blue만 붙이면 된다. 김의겸은 투기를 위해 청와대 접방살이 했고 다혜는 양천에 처남은 성남에 본인은 양산에다 LH처럼 했다. 벌써 두명 죽었는데 몇명이 더 죽어 나갈까?
조죽(조국) 민정수석은 이런 문제를 이미 두루 경험한 온갖 잡범이었다. 웅천학원이 그렇고 아파트 투기가 그랬다. 문정권은 대통 친인척 조사할 특별감찰관은 끝내 한번도 임명조차 하지못했다. 윤석열 같은 강직한 사람은 눈엣가시처럼 대하다 끝내 내쫓았다.
이런 놈들이 무슨 공정이나 평등이나 정의를 말할 수 있나? 그래도 대깨문이 살아남아 주절거리고 있는가? 이들은 민주주의도 말할 자격이 없다. 더불어는 자기들 끼리 민주당은 (더듬어) 만진당이 맞다. 그런데 당헌까지 바꿔가면서 서울부산시장 후보를 내세웠다.
국민 여러분 우리가 좀 더 해먹게 또 찍어 달라는 걸까? 오거돈처럼 좀 더 만질테니 봐주라는 것일까? 참으로 뻔뻔하고 후안무치다. 온갖 악행의 대명사요 사상마저 의심스러운 박지원을 국정원장에 임명해놓고 치사스러운 공작정치를 기획하려 하지만 제대로 될리는 없다.
어짜피 외눈팔이들인데 그들이 정상적인 행보를 할리는 없었지만 해도 너무 한다. 국민들이 너나할 것 없이 분노하고 있는데 눈만 껌뻑거리는 대통이다. 전대미문의 사태에 전대미문의 여당발 특검주장을 먼저하는 놈들이다.
서울시장 후보가 오죽하면 특검을 제안하는 우스운 사태일까? 서울민심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어쨌든 보선때까지라도 LH사태가 일파만파 불거지는 건 막아보자는 뜻이다. 이렇게 구린내 나고 치졸한 집권세력들은 단군이래 처음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이란 자가 거꾸로 국민을 상대로 좀스러우니 어쩌니 한다.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는 사람이니 무슨 말을 못할까? 자신이 대통령이라는 걸 알기나 하는지? 아니 대통령이 뭐하는 자리인지 1도 모르는 자처럼 시종일관 처신하니 보는 국민들이 외려 더 민망해진다.
이런 자들이 박형준이 당선 안정권에 들어서자 아무 것이나 내지르자고 광란의 사기선거를 벌이려고 한다. 그 수준이 하도 유치해서 부산시민들은 실소를 자아낼 지경이다. 국정원발 정치공작을 다시 시작한 것이다. 어디서 굴러먹던 희한한 문건 하나 들고 나와서 박형준이 홍보기획관이거나 정무수석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정치사사찰 운운한다. 정말 가관이다.
지나가던 개나 소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그건 국정원 문건이다. 정치사찰로 두명의 국정원장이 구속된 DJ정권의 실세였던 자가 책임자다. 불법 대북송금을 한 죄로 감옥까지 갔다온 자가 흔들고 흘리는 정보를 가지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린다. 그것 자체가 정치공작이고 불법이다.
국정원은 선거개입을 하면 안된다. 그런 자들이 멀쩡한 박형준을 정치사찰을 했는 것 처럼 난리다. 이놈들은 정치사찰이 뭔지나 알고 있을까? 모르는 시민들이 들으면 뭔가 있는 줄 알지만 아무 것도 없다. 설사 그 문건이 그 당시 국정원에서 작성된 것이라도 그렇다.
좌파들의 카톡과 친문세력의 SNS는 지들끼리 난리가 났다. 이놈들은 대부분 문맹자에 가깝다. 소위 태극기 부대나 우파는 적어도 논리라도 있다. 그리고 애국심이라도 온전하지만 극좌세력들은 의식자체가 없는 자들이다.
이들은 박형준의 딸이 지원조차 하지않은 대학에 입시부정을 청탁했다고 하는 황당한 주장까지 하다 거둬들였다. 조국표의 황당한 불법자만 보다 보니 다른 교수들도 다 그처럼 하는 줄 아는 모양이다. 천인공로할 조국이 나서서 홍대에서 문제적 인물이었다는 김모 교수의 글을 링크하다 지웠다.
이놈들이 제 2의 김대업이고 고영태임은 누구나 다 안다. 고영태나 김대업은 다름이 아니라 조국이고 문지원의 또 다른 이름인지 모른다. 우린 지금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 LH사태로 벌써 두명이 죽었다. 자살을 한 건지 자살을 당한건지 그건 미궁이다. 얼마나 더 죽이고 죽어 나가야 정상이 될까?
우선 검찰이 공적 정보를 악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놈들을 조사하게 해야 한다. 범법자들이 다 도망가고 증거인멸할 시간 벌기 위해 안간힘으 쓰는 걸 보면 청와대와 민주당이 주범인거 같다. 박원순처럼 양두구육의 파렴치범들이다 보니 여전히 사기와 위장쇼를 벌인다. 특검하자는 박영선부터 조사해야 한다.
윤미향과 손혜원을 생각해 보면 이들의 혐의는 결코 허황한 주장이 아니다. 흑석도사 김의겸처럼 시세차익을 노려서 국민이 준 권력을 자신의 치부와 범죄은닉 수단으로 사용했을 것이다. 이들의 천인공로할 죄악도 언젠가 처단할 날이 올 것이다. 그런 날을 앞당기기 위해선 서울과 부산시민들이 나서서 압도적인 표차로 심판해야 한다.
출처: 김홍석 페이스북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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