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어리석은 정치문맹자들의 애국심...황교안이나 윤석열을 내세우면 정권을 찾을 수 있다고 착각

배세태 2021. 3. 11. 18:51

※어리석은 정치문맹자들의 애국심

한국에는 애국으로 포장된 어리석은 정치문맹자들이 너무 많다. 대선이 다가오니 한심한 정치문맹자들이 잘났다고 또 나대기 시작한다.

내가 말하는 정치문맹자란 국민들 중에 황이나 윤을 내세우면 정권을 찾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이다. 이런 인간들은 지금 한국이 처한 정치정세의 심각성을 전혀 인식을 못하고 민주주의적 선거로 정권을 되찾을 수 있다고 어리석은 착각을 한다.

단언컨대 보수는 선거로 절대로 정권을 못 찾는다. 그 이유는 현 정부는 북한과 중국이 세운 아바타 정권이기 때문이다. 즉 지금의 한국은 북-중이 뒤에서 컨트롤하는 신 식민지 국가다.

그런데 올바른 야당도 지도자도 없는 식민지 백성들이 어떻게 공식선거로 정권을 찾을 수가 있겠는가? 오직 군사적 강점이 없을 뿐 일제 강점기와 똑 같다고 보면 답이 나온다.

정치문맹자들이 지금 열심히 빨아대는 황이나 윤은 한국을 구원할 애국자가 아니라 북-중과 야합한 문정권이 다음 대선을 위하여 국민들의 정신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던져준 미끼다.

한국에서 민주주의와 국민의 권리는 4년 전에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킬 때에 함께 탄핵 당하여 감옥에 영치 되었음을 왜 모르는가? 국민들과 보수들은 마치도 자신들에게 어떤 권리와 자유가 있는 것처럼 착각하지만 당신들은 나라 잃은 식민지 백성이다.

이런 글을 쓰면 자꾸 그러면 싸우지도 않고 어쩌자는 것이냐?..하고 반박을 하는데 무식한 정치문맹자들이 문정권이 던져준 미끼를 가지고 서로 자가가 옳다고 다투는 것이 애국은 아니다.

출처: 김태산 페이스북 2021.03.11
(전 체코주재 북힌무역회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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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라서 묻는가?

현재 잘못된 상황을 글로 비판하면 대안을 내놓으라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 정말 대안을 몰라서 그러나?정말 내가 대안을 알려주면 따라 하기는 할 사람들이 그러는가?정 그러면 툭 까놓고 말하자.

돈 몇 푼 떼운 것도 찾으려면 개고생을 해야 되는데 정권과 나라 찾는데 공짜 즉 민주선거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북- 중을 등에 업은 소위 좌파들은 절대로 정권 안내준다. 북한과 중국이 황가나 윤가 얼굴보고 공짜로 정권 내줄 것 같은가?

현재 한국은 단순히 정권이나 떼운 것이 아니라 나라를 잃었음을 명심해야 한다. 나라를 찾으려면 피를 보지 않고는 절대 안 된다. 즉 피로써 찾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누구 탓도 아니다. 멍충해서 보수정권 못 지킨 당신들에게 차례진 “인과응보”다.

대안이 없다는 사람들은 홍콩이나 지금의 버마 국민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가? 한국도 정권 찾으려면 이제는 국민들이 피를 흘리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정말 모르는가? 당신들은 모른 척 할 뿐이다. 당신들은 대안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피 흘려 싸우기가 두려운 것이며 그래서 누가 대신 피흘려 찾아주기를 바랄 뿐이다.

그래서 당신들은 지금 민주선거라는 뒤에 숨어서 공짜로 정권이 찾아지기만을 바라며 말로만 애국자인 척 할뿐이다.  길은 오직 하나다. 투쟁만이 살 길이다. 또 때를 기다리라.

출처: 김태산 페이스북 2021.03.11
(전 체코주재 북힌무역회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