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골수좌익 윤석열은 완전히 끝났다..우파의 대선후보는 개뿔!!

배셰태 2021. 3. 4. 15:11

※골수좌익 윤석렬은 완전히 끝났다

우리 대통령(박근혜)을 극악하게 해꼬지한 윤을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 우파가 지지한 것은 문쑈의 극악무도한 짓거리를 멈추게하는 역활을 착실히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검찰의 수장으로 문쑈와 문쑈의 졸개들이 저지른 극악무도한 짓을 수사하는 검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기 때문에 윤을 우파의 대선주자로 까지 밀어올린 것입니다.

윤이 그런 역활이 가능한 것은 헌법으로 보장 된 검찰총장의 임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임기동안 문쑈의 공격을 막아내는게 윤의 책임인데... 윤이 4개월여 남은 임기를 앞두고 항복하는 것은 검찰을 폭파한 짓입니다.

금방 들어온 어느 정보엔 문쑈일당의 <중수처 설치 포기>란 교활한 속임수 언질을 받고 사퇴했다는 말이 있는데... 세상천지에 믿을놈을 믿어야지.. 저런 거지발싸게만도못한 좌빨놈들의 말을 믿는단 말입니까?

이제 검찰에 의한 문쑈일당의 단죄는 물건너갔고 의기있는 법관들이 남아있는 사법부에 기대는 수 밖엔없게 됐습니다.

폐일언하고 검총이란 끈이 떨어진 윤석열은 여기서 끝났습니다. 우파의 대선후보는 개뿔!! 당장 다음주 조사에 홍준표에게 역전되고 3월의 끝판조사쯤엔 도토리급도 안될 겁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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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검찰총장 징계에도 버텼던 골수좌익 윤석렬, '검수완박'에 결국 사표
머니투데이 2021.03.04 이태성 기자
https://blog.daum.net/bstaebst/44657

- '검수완박'에 대한 총장의 항의…검사들 역시 "총장 직 내려놓고 반대해야 한다" 여론
- 검경 수사권 조정때와는 다른 모습…수사 기소 분리 가능할까

윤석렬 검찰총장이 4일 사의를 표했다. 여권에서 추진 중인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 법안에 대한 항의의 뜻이다.

윤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대검찰청 청사 앞에서 "저는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고 밝혔다.윤 총장의 사의는 여권에서 추진 중인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움직임에 대한 반발이다.

최근 여권은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 설립법 등으로 검찰 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검찰청을 공소청으로 바꿔 기소와 공소유지만 전담케 하고, 기존에 있던 6가지 범죄에 대한 수사권은 중수청에 넘기는 것이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