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악몽, 트럼프의 인기와 영향력은 바이든을 압도함/트럼프 탄핵 심리를 둘러싼 소식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21.02.13)
https://youtu.be/g6oTywBfL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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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상원, 트럼프 탄핵 통과 가능성 희박
파이낸스투데이 2021.02.13 인세영
https://blog.daum.net/bstaebst/44520
-최종 표결 이르면 13일 오후 진행… "오히려 민주당이 미국 전역에 안티파 폭력 선동" 증거 나와
- 민주당 측이 트럼프의 트위터 날짜를 조작하여 상원의원에 보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상원 탄핵심판 나흘째인 12일(현지시간) 탄핵 추진이 정치적 보복이자 마녀사냥이라고 비난한 가운데 트럼프의 탄핵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마이클 반 데르 빈은 상원의원들을 상대 변론에 나서 "탄핵 추진은 정치적 보복을 위한, 노골적으로 위헌적 행위"라며 탄핵심판이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했다.이르면 토요일인 13일 표결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상원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려면 공화당에서 17명의 이탈표가 나와야 해서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미 민주당이 영상을 조작하고 가짜 보고서를 만들었다는 정황이 속속 발견되면서 향후 사법절차에 따라 민주당 자체에 대한 법적인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CBS 뉴스-유고브/더힐-해리스X, 9일(현지시각) 여론조사 결과...“미국 공화당원 10명 중 7명, ‘트럼프 신당’ 합류 의사”
에포크타임스 2021.02.12 이은주
https://blog.daum.net/bstaebst/44511
9일(현지시각) CBS 뉴스는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지난 5~8일 미국 성인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는 ±2.3%p다.
‘트럼프가 주도하는 새로운 당에 합류하겠냐’는 질문에 공화당원 33%는 그렇다고 답했다. 37%는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30%는 공화당에 계속 잔류하겠다고 응답했다.
공화당원 응답자 70%가 트럼프 주도 신당에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것이다. 트럼프에 대한 지지도가 공화당원 사이에서 여전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트럼프의 신당 창당에 대해 긍정 답변이 나왔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여론조사기관 해리스X와 공동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원 응답자 64%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도하는 신당에 합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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