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드러낸 윌리엄 바 법무장관, 공포에 빠진 딥스테이트 (결국 모든 진실은 드러난다)
(scott lee 잡다한 이야기 `20.12.22)
https://youtu.be/s3H1xDg6V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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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조작 특검 불필요"…떠나는 윌리엄 바 법무부장관, 신변 위협 느꼈나?
파이낸스투데이2020.12.22 김진선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4174
- 바 법무, 바이든 차남 특검도 선그어…러시아 해킹에 무게두며 트럼프와 이견
- 사실상 현직 장관 마지막 공개석상서 작심발언
퇴임을 이틀 앞둔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이 대선조작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에 대한 특검 임명이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특검 임명을 원하는 것을 알면서도 사실상 마지막 회견을 통해 찬물을 뿌린 셈이다. 특검 임명 권한은 법무장관에 있다. 23일로 장관직에서 물러나는 바 장관으로서는 현직 법무장관 신분으로 마지막 공개석상에 선 셈이다.
"결국 윌리엄 바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보다는 바이든 쪽이 자신의 향후 운명에 이로울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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