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부정선거] 텍사스주의 연방 대법원 소송...트럼프가 쉽게 이기는 소송이 아니다■■

※텍사스주의 연방 대법원 소송...트럼프가 쉽게 이기는 소송이 아니다

기각당할 여지도 있는데 벌써 6대3으로 연방 대법원이 소를 진행할것이라는 오보뉴스가 떠돌고 있다. 중요한것은 도미니언이 안밝혀지면 기각이나 패소이후에는 트럼프 진영의 다음전략이 마땅한게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바이든 진영도 컬럼비아,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괌, 하와이, 일리노이, 메인,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미네소타, 네바다, 뉴저지, 뉴멕시코,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오레건, 로드 아일랜드, 버몬트, 버니지아,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워싱턴 등 23개주가 뭉처 소를 기각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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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Lawmaker Seeks Vote on Secession From US: 'Texit' =뉴스맥스 속보

성질난 텍사스주. 미국 연방 탈퇴하는 텍-시트(영국의 eu탈퇴 브렉시트에 비유한 것) 투표 시도 하겠단다. 연방 대법원이 텍사스가 주도한 펙스톤 소송기각하려면 해보라는 협박인 셈이다. 미국 선거부정 의혹이 점입가경으로 드디어  트럼프의 지략이 터지나 보다.

텍사스주 Biedermann 의원이 지금의 연방 정부는 통제 불능 상태이며 텍사스의 가치를 대변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나는 이번 회기에 텍사스 주가 독립국으로서의 지위를 재확보 할 수 있도록 텍사스주 국민 투표를 위한 텍시트 법안을 제출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뉴스맥스가 전했다.

www.newsmax.com/t/newsmax/article/1001022?section=politics&keywords=texas-secession-independence-kyle-biedermann&year=2020&month=12&date=10&id=10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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