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토니 보불린스키 면담 요청 - 수사 시작? 아니면 이건 또 뭔지
헌터 바이든 우크라이나 비리를 조사하고 있는 상원 국토안보 위원회(위원장 론 존슨 상원의원)가 새로운 폭로자 토니 보불린스키를 오늘(10월 23일) 오전 인터뷰 하기로 예정되 있었는데, 그에게 FBI 인터뷰 요청이 들어와 연기 되었다고 한다.
론 존슨 위원장은 FBI가 이제라도 관심을 가지고 일을 시작한 것을 환영한다고 하며 FBI 인터뷰 뒤에 가급적 빨리 보불린스키를 위원회에 불러 바이든가의 비즈니스 거래에 대해 그가 아는 것을 듣기 원한다고 말했다.
보불린스키는 트럼프 선거본부가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마지막 대선 토론 장소에서 토론 직전 그의 변호사와 작성한 문서를 발표했다. 그 때 그는 셀폰 3대를 의자 위에 올려 놓고 이 안에 모든 것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가의 비리는 이제 빼박인 것 같다. 헌터 맥북은 FBI가 가지고 있다고 확인해 줬고 보불린스키의 셀폰 3대가 있고 헌터와 일하다 감옥에 있는 폭로자의 구글 Gmail 계정에서 직접 다운받은 26000개의 이메일이 있다.
출처: Justin gun 페이스북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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