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상후의 문명개화] 히스패닉 트럼프로 쏠린다/헌터와 다이아몬드/차이나 머니에 매수된 민주당

배세태 2020. 10. 23. 21:27

히스패닉 트럼프로 쏠린다/헌터와 다이아몬드/차이나 머니에 매수된 민주당
(박상후의 문명개화/전 MBC 부국장 '20.10.23)
https://youtu.be/_xviDZ39OU8

여성편력이 화려한 헌터 바이든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에서 2.5캐럿, 시가 8만달러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헌터가 형수와 바람이 나자 그이 처 캐슬린이 이혼소송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다이아몬드는 헌터가 중국화신에너지 CEO예졘밍으로부터 선물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 대선에서 히스패닉(라티노)표가 급속히 트럼프 쪽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쿠바와 베네주엘라등 사회주의 지옥에서 벗어나 미국으로 이민한 이들이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차이니즈 머니에 점령당한 것은 역사가 오래됩니다. 클린턴때부터 민주당이 급속히 친중으로 변했고 지금은 민주당의 지역정치인들까지 중공의 돈에 매수됐습니다.

10월 23일 있었던 대선후보의 마지막 TV토론도 간락히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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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미국 대선 판도라상자] 조 바이든 가족 최대위기!
(출처:프리덤파이터TV)/정성산TV '20.10.23
https://youtu.be/B4e6wON678s

■주류 언론, 처음으로 바이든의 후보 사퇴를 언급
(scott lee 잡다한 이야기 '20.10.23)
https://youtu.be/4Hla0QGqjbI

헌터 바이든 이메일이 사실로 드러나면 바이든은 대선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메이저 언론에 등장.(월스트리트저널 칼럼니스트 James Free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