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SNS 글 가져오기/페이스북(신규 계정 오픈)

2011년 4월28일 Facebook 이야기

배셰태 2011. 4. 28. 23:59
  • profile
    친구수락 감사합니다^^
  • profile
    → Setae Bae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 가꾸어 나갔으면 합니다...^
  • profile
    2011년 3월 말 현재 별정4호(MVNO) 취득 사업자는 몬티스타텔레콤, 에넥스텔레콤, 에스로밍, 온세텔레콤, 인스프리트, 케이티스, 한국정보통신, 한국케이블텔레콤(KCT), KDC정보통신 등 9개사 입니다.
    bit.ly 
  • profile
    상반기 통신업계의 최대 현안인 신규 주파수 확보전에서 이동통신재판매(MVNO) 지원 여부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주파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파수를 할당받은 사업자가 MVNO를 지원하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방통위는 MVNO 의무화 적용 여부를 포함한 구체적인 주파수 할당 정책을 다음달 확정할 방침이다.
    www.etnews.co.kr 
  • profile
    인생은 고통 뒤에 반드시 뜻밖의 선물을 준비해둔다.누구나 한번은 바닥까지 내려간다.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받기 전까지는 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출처 : 좋은 생각 
  • profile
    → Setae Bae 제 긍정적인 단어는 '꿈'입니다^^
  • profile
    내일(4월 29일) SK텔레콤과 KT는 아이패드2를 공식 출시한다. 뿐만 아니라 블랙 제품만 있던 아이폰4 '화이트' 컬러 제품도 함께 출시돼 관심을 끌 전망이다. 그동안 아이폰은 KT가 독점적으로 출시, KT 가입자들만의 잔치였지만 이제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SK텔레콤이 가세하면서 뜨거운 마케팅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그런데 LG유플러스는 왜 '애플 배' 스마트폰 경쟁에 참여하지 않는 것일까. 자사 가입자들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쓰고 싶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해도 상관없다는 것일까. 아니면 제품 수급 능력이 떨어지는 것일까. 이같은 의문의 답은 다른 곳에 있다. 바로 LG유플러스의 '망 특성' 때문이다
    bit.ly 
  • profile
    방송통신위원회로 부터 MVNO(제4 이동통신사) 사업자 자격 획득한 업체(현재 9개)는 이동통신망을 SK텔레콤(도매제공의무사업자)뿐만 아니라 KT와 LG유플러스 등 기간통신사업자 모두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