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도널드 트럼프, 중국 폐렴 극복...미국과 세계가 직면한 코로나 집단정신병 치유의 치료제가 될 것 같다

배셰태 2020. 10. 13. 10:18

※도널드 트럼프, 중국 폐렴 극복...미국과 세계가 직면한 코로나 집단정신병 치유의 치료제가 될 것 같다

트럼프가 중공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 미국의 극좌 언론과 좌파 소굴 헐리웃은 환호했다. 월남전때 베트콩들과 어울려 총구를 자기 나라에 들이댔던 미국의 원조 좌빨 제인 폰다는 중공 폐렴이 미국 좌파들에게 축복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트럼프가 건강한 모습으로 월터리드 군병원을 나설 때, 그들은 이성을 잃고 발광했다.

WP의 제니퍼 루빈은 트럼프를 치료한 월터 리드 군병원의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고 악을 썼고, ABC기자는 트럼프에게 병원을 떠나 어디에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할거냐고 비아냥 거렸고, 영화배우 숀펜은 병원을 못믿으니 트럼프를 다시 검사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트럼프기 확진 판정후 딱 열흘만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중공 코로나를 극복하고 항체까지 생성되었다고 한다. 트럼프의 코로나 극복은 그의 신체적 회복과 별도로 미국과 세계가 직면한 코로나 집단정신병 치유의 치료제가 될 것 같다.BLM시위에는 조용하고 유독 트럼프 유세 현장에만 따라 다닌다는 그 이상한 정신병 바이러스 말이다.

제인폰다가 미국 좌파들에게 축복이라고 했던 중공 코로나가 미국 PC와 좌파들에게 재앙이 될 시간이 얼마 안남은 것 같다.

출처: 윤종근 페이스북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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