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1143탄 - "코로나 바이러스 이렇게 만들어 졌다!" 망명 홍콩 과학자 전격 공개
(박성현 뱅모 대표 '20.09.16)
https://youtu.be/RJKzJf3rs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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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망명한 홍콩 전문가 “우한 코로나는 중국군 생물학 무기”
뉴데일리 2020.08.01 전경웅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3054
- 홍콩 의대 옌리멍 박사 “인민해방군, 저우산 사스 바이러스로 만들어…관련 보고서 준비 중”
- 우한 코로나의 비밀 폭로 시작
[지난 7월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단독인터뷰를 가진 옌리멍 박사. 그는 "홍콩에서 이 사실을 폭로했다가는 실종되거나 죽을 수 있어서" 미국으로 망명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 관련보도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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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현재 전 세계에서 1776만명이 감염되고 68만3000여명이 사망한 우한 코로나가 실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생물무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나온 바이러스라는 폭로가 나왔다. 폭로자가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에도 참여하는 홍콩 유명의대 소속 학자여서 신빙성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미국으로 망명한 홍콩의대 공중보건대학원의 옌리멍 박사는 7월 28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 수석 전략가를 지낸 스티브 배넌의 유튜브 채널 ‘워룸’, 우파 매체 아메리카 보이스 뉴스에 출연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적으로 생긴 것도, 우한 화난수산시장에서 시작된 것도 아니다”라며 이 같이 폭로했다.
■[중국 인민해방군 생물학 무기] 홍콩 의대 옌리멍 박사 폭로 “코로나(중공폐렴)가 우한연구소서 유출됐다
조선일보 2020.09.13 15:31 강다은/이세영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3405
중국 바이러스 학자인 옌리멍(阎丽梦) 박사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입증할 과학적 증거가 있으며, 곧 발표하겠다고도 했다.
11일(현지 시각)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옌 박사는 이날 영국 ITV 토크쇼 ‘루즈 우먼’과의 비공개 화상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처를 묻는 질문에 “코로나는 우한의 연구소 실험실에서 왔고, 이 실험실은 중국 정부가 관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가 우한 시장에서 발생했다는 언론 보도는 연구소 유출이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한 ‘연막’이라고 폭로했다. 옌 박사는 “바이러스는 자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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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부속 P4(생물안전 4급) 실험실 건물/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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