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COVID19 사기극은 “트럼프의 승”으로 끝날 조짐이 보인다

※미국의 COVID19 사기극은 “트럼프의 승”으로 끝날 조짐이 보인다

1) 트럼프 대통령이 마스크 의무 착용에 “No”.
2) 조지아주 주지사가 마스크 의무 착용과 그 외의 COVID19 규제들을 행하는 아틀란타 시장과 시의회를 고소함.
3)플로리다주의 COVID19 수치 조작 폭로
4) 펜실베이니아주 법률 제정자들이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민주당) Tom Wolf 에게 사임하지 않으면 탄핵하겠다는 서한 제출. Tom Wolf 주지사는 펜실베이니아주의 lockdown을 강요했던 인물.
5) 텍사스주의 계절성 독감과 COVID19의 수치 비교.

COVID19 Plandemic 사태는 다시 말하지만 애초부터 질병과 상관없는 계획된 정치적 놀음이었다.
1)트럼프 재선 막기
2)대대적 소아성범죄 파묻어 버리기
3)신세계질서의 인구감축과 백신접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
4)온라인 배달업체(아동인신매매)의 활성화

COVID19의 실체가 이제 표면에 드러날 것이다. 트럼프는 오히려 백신 나오게 놔둘 것이다. 그러다가 그 백신이 무용지물임을 세계 만방에 알릴것이다. 그렇게 되면 백신을 만들고 거기에 투자한 기업들 한 방에 쫄딱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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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이 정치적 게임이었다는 또 하나의 증거

미국 2020 대통령 선거는 11월 3일. COVID19 Emergency rule(비지니스 락다운, 의무 강제 마스크 착용 등)은 11월 5일까지 적용.

COVID19이 미국 대선과 함께 종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Suejin Kim 페이스북 2020.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