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투데이] 2020년 7월 14일
https://youtu.be/YyaF28TVIe0
미국 의회, 한반도 ‘미사일·주한미군·인권’ 집중 / “대형 선박 ‘남포 석탄항’ 정박…제재 품목 취급 주목” / 미국 “북한 등 ‘대량 전력시스템’ 취득 금지” / 영국 “대북 제재는 ‘인권 기준’ 따른 것” / “미 정찰기 일본 집결…인도태평양 역내 위협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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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2021회계연도 정부 예산안의 윤곽을 잡았습니다. 예산안을 보면 미국 의회는 내년도 한반도 외교안보 정책의 키워드 즉 핵심 사안으로, 북한 미사일에 대한 방어와 주한미군, 북한 내 인권 문제를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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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에 의해 매각된 ‘와이즈 어네스트’ 호의 대체 선박으로 알려진 북한의 ‘태평’ 호가 남포의 석탄 항구에 정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보유한 최대 선박이 어떤 이유에서 유엔의 제재 품목을 취급하는 항구에 모습을 드러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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