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회 전문지 '더 힐', 한국의 4.15 부정선거 의혹 언급

※미국의회전문지에 한국의 부정선거 의혹이 언급됨

2020.6.12일자, 미국의회전문지 “더 힐 (The Hill)”에 동아시아 특히 중국 문제에 정통한 조셉 보스코 (Joseph Bosco) 박사의 기사:

“남북한, 다가오는 위기들”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이 간략하게 언급됨:
“한편, 한국에서는, 최근 총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여당의 압도적인 승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고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투표 부정 의혹에 직면하고 있다.”

→ 다시 말하면, 부정선거 의혹이 점점 더 커지고 있고, 신빙성도 있어 보인다는 뜻임.

Meanwhile, in South Korea, the success of President Moon Jae-in’s party in recent parliamentary elections is encountering growing and somewhat credible allegations of vote fraud.

미국의 막강한 정보망을 염두에 둘 때, 미국 정부는 한국의 선거 부정 문제에 대해 소상히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

보스코 박사가 언급한 또 다른 내용들:
* 문재인 탄핵 촉구에 140만명 이상의 국민이 동참함.
* 문대통령은 국가 안보와 미국과의 동맹을 위태롭게 하는 댓가를 치르면서까지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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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보도하다 / 미국의회 전문지, ‘더 힐’
(공병호 공병호TV 대표 '20.06.15)
https://youtu.be/Bp9uTMvz7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