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깨문이란 없다...재난지원금 수령율이 98% 넘어

※진짜 대깨문이란 없다

문적이 재난지원금 60만원을 기부한다며 온갓 설래발치며 쌩쑈를 한 것을..벗님들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문적이 그런 개같이 쌩쑈를 한 것은? 소위 대깨문들에게 "내가 뽄대있게 거금을 기부하니께 니들도 지원금을 신청하지 말고 기부하거라"란 뜻이라며 모든 언론에서 개나발을 불어제꼈어요 (북조선측 표현)

그래서 소위 대깨문이란 골빈애들이 천만명이라니 그중 반인 500만명쯤의 진짜 등신들과.. 공무원과 대기업 직원들까지 수령신청을 아니 한다면(기부) 최종 재난지원금 수령액은 70%안팍 쯤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재난지원금 수령율이 98%가 넘는답니다. 그 말인즉 고급공무원들과 대기업 간부들만 문적의 쌩쑈에...더럽지만 어쩔 수 없이 호응해서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또 그 말인즉 소위 대깨문이란 버러지들은 모조리 재난지원금 40 만원씩을 신청해서 받아 처먹었다는 말입니다

또 또 그 말인즉 문적이 세상에 없이 착한척하며 60만원을 기부한다며 개지랄해도... 소위 대깨문이란 버러지들은 "내가 총맞았냐?넌 기부해라 너보다 난 40만원이 좋다"며 40만원 받아서 술처먹었단 말입니다.

또 또 또 그 말인즉 소위 대깨문이란 버러지들이 평소에 결의에 찬 꼬라지로... "나의 대가리가 깨지더라도 총력으로 문적을 보위한다"며 병신 육갑하지만... 막상 40만원이란 돈에도 헷까닥해서, 문적의 뒷통수를 아낌없이 후려치는 7라도의 전통을 지키는 놈들뿐이란 말입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