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패권전쟁] 미국의 반중(反中) 경제블록구상인 EPN(경제번영네트워크)
미국 트럼프 정부의 군사적, 경제적 대중국 전략은 이미 시작되었다. 유럽연합의 일부 친중국가라도 이미 우한폐렴으로 인해 중국을 멀리하고 있고, 아프리카 등은 혐중 감정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만 친중이다. 아니, 친중이라기 보다 중국의 일부가 되려고 노골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미국은 대한민국이 친북친중이라서 화가 많이 났지만, 그래도 "미국은 한국을 돕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동맹 및 파트너로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정서상 이 말은 이미 최종 경고로 받아 들여야 한다. 문채인은 이 말의 의미를 잘 받아 들이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 한국경제의 탈중국화가 시급하다. 새로운 세계경제질서 구축에 선도적으로 나갈 수 있기 바란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6/13/2020061300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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