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의 재벌 괴롭힘작전에 당하다
현대중공업(조선)이 위안부 쉼터를 만든다는 윤미향에게 10억을 줬어요. 윤미향은 그 돈으로 안성의 깡촌에 있는 집장사의 집을 7억5천이란 두배이상 팅긴 돈으로 삿습니다.
위안부팔이 사기꾼만 그런게 아니라 좌빨 단체란 것들은 모두 그렇습니다. 그래서 돈이 넘쳐납니다. 반대로 탈출 포로 지원단체인 [물망초] 같은 우파 단체는 판자촌같습니다. 재벌들이 우파단체는 외면하고 좌빨들만 돈을 주기 때문입니다.
재벌은 모두 우파인데.. 왜? 우파는 외면하고 좌빨단체만 꼼짝 못하고 돈을 줄까요?? 그건 재벌총수들이 좌빨의 악랄한 을 감당하지 않으려는 "좋은게 좋다"는 병신같은 심리 때문입니다.
만약 돈을 안주면 간첩 기자놈들과 간첩 정치인을 동원해 재벌의 아무것도 아닌것을 약점으로 만들어 보도하고.. 총수를 국회에 부르고...아주 견디지 못하게 괴롭힙니다.
그래도 안되면 수십명을 동원해 몇날 며칠을 총수가 출근하는 길목에서 동네가 시끄럽게 괭가리를치면서 이라며 규탄하는등 도저히 못견디게 합니다.
그런데 강단있는 총수가 그런걸 한두번 견디면, 그 재벌을 다신 건들지 않아요. 건드려서 돈뺏을 재벌은 널려있는데 굳이 덤비는 재벌과 싸우지 않으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좌빨은 어느 재벌이 우파 단체에 돈을 줬다는걸 알면(년말 결산서에 나오니 숨기지 못해요) 찾아가서 그 돈의 두배 세배를 요구합니다.
그런꼴을 몇번 당하면 재벌 등신들이 우파 단체엔 아예 돈을 안주게 됩니다. 우파는 안줘도 신사답게 조용하니...좌빨만 줘서 시끄럽지만 않으면 되니까요. 그러니 우파 단체는 거의 거지꼴이 되는겁니다.
불가능한 일이지만 만약 재벌들이 일치단결해서 좌빨단체에 돈을 안줬다면 지금 이 나라가 이꼬라지가 안됐을겁니다.
언젠가 썻듯이 좌빨은 이란 없어요. 그래서 좌빨에 한번 물리면 절대 풀려나지 못합니다. 문적이 이재용을 물더니 빼먹을것은 지금도 계속 빼먹으면서도.. 물고 있는걸(재판 파기환송)안 푸는거 보십시요.
좌빨 단체도 같아요. 어느 재벌에게 한번 돈을 뺏으면 양아치들이 불쌍한 노점상에게 매달 수금하듯이 매년 돈을 요구합니다. 절대 기브업이 없어요. 그래서 현대중공업도 (말을 안 할 뿐이지) 거의 매년 돈을 뺏겼을겁니다.
아이로닉하지만 좌빨을 지금같이 창성케 한것은 (세뇌된 개돼지들과) 우파 재벌의 무사안일이 부른겁니다. 들리는 말로는 재벌 총수들이 자성한다는데 좀 늦었지만 다행스런 일입니다.
그런데 자성만해서는 안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좌빨 단체에 주는 돈의 반만이라도 우파 단체에 줘서 우파단체의 힘을 키워 줘야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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