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때는 디지털 개표조작...이젠 폭로되자 아날로그로 조작한다

※이젠 아날로그로 조작한다

선거직후... 이 선거는 부정개표란게 밝혀진 것은 수열의 일정함 때문이었어요. 그 범죄는 컴퓨터를 조작한 (디지털) 부정개표(부정분류)의 숫법이었지요.그 범죄는 단지 컴퓨터로만 개표분류기를 조작한 짓이라서 필요한 인원도 10명안팍으로 가능한 범죄입니다.

그런데 이놈들이 그게 폭로되자.. 개표 때 맞추어 놓았던 숫자(득표수)로 실제 투표함에 바꿔치기 하느라(아나로그) 광분하고 있군요.

요즘 가세연이 동분서주하며 그 흔적이 있는 현장을 찾아내어 그곳에 남은 조작물들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함 개표분류기를 통과한 (1번표의) 100장 뭉치를 개수하는 장면도 실연하는데... 1초에 6장씩 넘어가는 속도엔 다른 기표지가 섞여있는 것을 절대 찾아내지 못하는 것도 보여줍니다.

내가 몇번씩 강조한 것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부딧치는 곳은 투표 뭉치가 개수기를 통과하는 바로 그 순간뿐인데... 가세연의 실연으로 그 순간에 부정 분류를 찾아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게 밝혀지는군요.

또한 이번선거에 참관인으로 참석하여 그 장면을 보았던 나의 지인 4명도 "그 순간엔 절대 찾지 못한다"는 말이 맞군요. 다행히 가세연이 백여곳의 투표함을 홀딩시켰고 문적이 그곳 모두를 바꿔치지 못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표 바꿔치기에 수백명이 동원됐을 것인데, 그놈들은 100% 중0놈들과 7라도 출신들일 것이고... 그놈들은 배반을 밥먹듯하는 놈들이니.. 가세연이 흔드는 돈보고 튀어나오는 놈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누가뭐래도 나는 강용석과 가세연의 분투가 고맙습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