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부정선거가 과연 현재의 사법시스템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수 있을까?

※4.15 총선 부정선거가 과연 현재의 사법시스템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수 있을까?

이것은 정권의 목숨이 걸린 사안인데, 정권은 과연 가만히 앉아서 죽길 기다릴까? 모든 시민들은 다시 광화문에 모여 들고일어날 준비를 해야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더이상 두려워해선 안된다. 마스크 쓰고 장갑을 끼고서라도 다시 광화문에 대규모 시민들이 모여야 한다. 이 부정선거라는 것은, 힘대 힘이라는 실력행사로 가야만 진실이 드러날수 있다.

만약 정말 부정선거의 진실이 드러날 지점에 가까이 접근하게 된다면, 아마도 정권은 북한의 도발을 조장해서라도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막으려 할것이다.

따라서 진실이 드러나길 소망하는 모든 시민들은 정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한다. 이건 정말 이 나라의 운명이 걸린 사안이다. 어떤 혼돈과 환란이 닥쳐올지 모른다.

그러나 환란을 겪더라도 진실과 정의 위에 이 나라는 다시 세워져야한다고 믿는다. 그렇게 세워질 나라는 정말 위대한 나라가 될 것이다. 그렇게 다시 세워질 나라에서는 위 아래가 모두 뒤집어질 것이다.

부정선거의 진실이 드러나면 절대로 현재의 여야 정당들은 자기 권력을 유지할수 없다. 현재의 정치 기득권, 언론 기득권, 사법 기득권 등은 모두 새로운 세력과 인물들로 교체될 것이다.

이것은 그야말로 혁명적인 상황인데, 혁명이 어떻게 단순히 부정선거의 진실을 가리는 사법 재판 정도로 진행되고 완성될수 있단 말인가. 솔직히 말해서 피를 볼 각오를 해야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