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곡히 충고하다” 재미교포 586세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공병호 공병호TV 대표 '20.05.15)
※4.15 총선 개표조작 방법으로 사용되었을 법한 유력한 가설 3가지
('20.05.06 현재 - 공병호TV)
1)표 훔치기(표 갈기)
2)표 빼돌리기
3)표 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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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단독] "부여개표소 분류기 이상했다" 선관위 "기계 이상없다"
중앙일보 2020.05.14 부여=김방현 기자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776496
“투표지가 분류기를 통과하면서 이상한 장면을 여러번 봤습니다. 1번 후보 표가 지나치게 많이 나와 재검표를 하면 역전되기도 했어요. 또 2번 후보 표는 유독 많이 재확인용(미분류표)으로 분류됐습니다. 주로 사전투표용지에서 그런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4.15총선 당일 충남 부여군 개표소에서 일했던 개표 참관인들이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증언한 내용이다. 13일 충남 부여군 선거관리위원회와 개표 참관인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5일 부여군 부여읍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개표 작업에 미래통합당 정진석(기호 2번) 후보측 참관인으로 참여했다.
부여군 개표 참관인들 "분류기 이상했다
1번 투표용지 묶음에 2번 용지가 섞이기도"
선관위 "1번과 2번 용지가 섞일 일 절대 불가
재확인용 표가 많을 경우 재검표 많이 한다"
공주·부여·청양 지역구에서 정진석 후보 당선
이곳에서는 부여군 16개 읍·면 지역 투표용지를 집계했다. 그는 개표소 제2 개함부(전체 3곳)에 자리해 개표 상황을 살폈다. 개표는 오후 6시 이후 옥산면 관내 사전선거 투표지(415장)부터 시작됐다. 자동분류기를 이용한 개표는 3~4분 만에 끝났다. (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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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개표조작 확실] 월터 미베인 미시간대교수의 3차 결과보고서...데이터 오류 논란 종결
http://blog.daum.net/bstaebst/42183
조금 전에 Mebane 교수님이 업데이트된 (3차) 결과보고서를 보내주셨습니다. 업데이트된 결과보고서는 다음 링크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umich.edu/~wmebane/Korea2020.pdf
이번 결과보고서에서는 Mebane 교수님이 그동안 서울대 박원호 교수님과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님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주신 "잘못된 데이터를 사용함으로써 부정선거 결과가 과장/왜곡되었을 가능성" (이른바 "garbage in, garbage out" 문제)을(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 박원호 교수님의 조언에 따라 (그 이전 데이터에서는 생략되었던 50명의 무소속 후보들이 새롭게 추가된) 보다 완전한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한 결과가 담겨있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분석에서 사용된 새로운 데이터에는 그 동안 문제로 지적되었던 사전투표에 나타난 ‘대각선 상 데이터’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첨부된 Figure 4와 Figure 5에서 사전투표(prevote)에서 대각선 상 데이터가 더 이상 발견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오류가 제거된 데이터를 사용해서 재분석해본 결과, 이번 21대 총선에서 선거부정이 감지되었다는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이하전략))
출처: 정훈 페이스북 2020.05.14
(일본 와세다대 준교수/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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