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986탄 - 중국 자유화! 끝까지 간다!
(박성현 뱅모 대표 '20.05.06)
■[세뇌탈출] 986탄 - 중국 자유화! 끝까지 간다!
(박성현 뱅모 대표 '20.05.07)
https://youtu.be/O5K7FAt-y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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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마이크 폼페오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연구소서 유출...엄청난 증거 있다”
펜앤드마이크 2020.05.04 안덕관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2049
- 트럼프 대통령 이어 중국 우한연구소 유래설 강하게 주장
- “중국의 실패로 전세계 팬데믹 상황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 아냐”
- “중국 공산당, 바이러스 유출 경위 조사하려는 과학자들 통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3일(현지 시각)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초래됐다는 ‘엄청난 증거(enormous evidence)’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0일 “증거를 봤다”며 우한 연구소 유래설을 제기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이어 폼페이오 장관까지 중국을 지목한 것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ABC방송의 ‘디스위크’에 출연해 “이것(코로나 바이러스)이 우한에 있는 그 연구소에서 나왔다는 엄청난 양의 증거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세계를 감염시킨 역사가 있고 수준 이하의 연구소를 운영한 전력이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중국 연구소의 실패 때문에 전 세계가 팬데믹(대유행) 상황에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전적으로 변형됐거나 인공적으로 만든 것은 아니라는 DNI(국가정보국)의 보고서에 대해선 “불신할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DNI는 CIA(중앙정보국), NSA(국가안보국), DIA(국방정보국) 등 미 16개 정보기관을 관할하는 기관이다. 지난달 30일 이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주장에 힘을 싣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한편, 우한 연구소의 유출 의혹에 대해 계속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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