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공병호TV] 4.15 총선: 개표조작 / 중간결산◆◆

배셰태 2020. 5. 6. 12:53

■개표조작 / 중간결산

(공병호 공병호TV 대표 '20.05.06)

https://youtu.be/tTn6R7DY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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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개표조작 방법으로 사용되었을 법한 유력한 가설 3가지

('20.05.06 현재 - 공병호TV)

 

1)표 훔치기(표 갈기)

2)표 빼돌리기

3)표 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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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부정선거임을 입증하라고 꾸짖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다

 

이 자들은 고발자에게 증거를 가져오라는 검사나 다름없다. 수상한 일을 신고하고 고발하는 것은 국민의 의무이다.

 

총선, 가장 중요한 공직 선거는 조금만 수상해도 신고를 해야 하고, 선관위는 재검표를 해야 하고, 검찰은 충분히 의심스러우면 수사를 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선거제도를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검표와 수사는 선거제도를 훼손하는 게 아니라 선거제도가 적법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걸 확인하는 더없이 중요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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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한국 총선 조작" 美 미시간대 논문 일파만파…"인풋 데이터 오류" 지적에 저자 "결과에 영향 없다"

뉴데일리 2020.05.04 송원근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2081

 

- 월터 미베인 교수 '2020년 한국 총선 부정 의혹' 논문 발표…"사전투표의 43.1%가 부정" 주장

 

4·15총선 부정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관련 의혹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미국 미시간대 월터 미베인 교수의 보고서가 큰 파장을 일으켰다. 미베인 교수는 2019년 볼리비아 총선에서 일어난 부정행위를 분석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가 사용한 통계모델을 이번 4·15총선 결과에도 똑같이 적용한 것이어서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미베인 교수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2020년 한국 국회의원선거에서 나타난 부정 의혹'(Frauds in the Korea 2020 Parliamentary Election)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

 

미베인 교수는 이 보고서에서 사용한 분석 모델을 'e포렌식에서 실행된 통계 모델'이라고 부르며, 이 통계 모델은 "기권표를 유효표로 바꾸기와, 한 정당의 득표를 다른 정당의 득표로 훔쳐오기의 조합을 통해 선거부정이 발생한다는 의심을 실증하는 모델(operationalize the idea)"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