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통계학 박사 "선거 조작이 이루어졌는지 조사해 볼 필요 있다"
(뉴스데일리베스트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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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사기다
신중한 월터 미베인 미시간대 교수(예일대 통계학 박사)가 단번에 한국 4.15 총선에서 광범위한 부정이 감지된다는 보고서를 떡하니 본인 사이트에 올렸으니, 그가 'Stealing votes from competitors 표 훔치기'의 정형을 감지했다고 추정된다.
미베인 교수의 컴퓨터 안에는 전 세계의 선거 데이타가 들어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독재 국가의 부정선거에서 발견되는 패턴이 21대 총선에서 확인되었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분석 보고서를 올렸을 것으로 본다.
아마도 그의 관심은 '부정이야 아니냐보다, 저것들이 어떻게 부정을 저질렀을까'에 집중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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