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경제 2011.04.20 (수)
지난 18일 전국 처음으로 부산 스마트협의회가 발족, 활동에 들어갔다.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이명근 부산 스마트협의회 회장, 서진립 부산시 방송통신담당관, 김동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이재인 부산정보기술협회장, 최장수 토탈소프트뱅크 대표
스마트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민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스마트혁명이라 불릴 정도로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발전하고 있는 스마트산업과 시장, 이에 관한 정부 정책이 쏟아지는 가운데 발 빠른 대응만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에 지역 IT·CT 업계를 중심으로 속속 스마트산업 관련 협·단체를 구성해 스마트 시장 대응에 나섰고, 지자체는 관련 지원사업 추진 및 지원센터 설립 등 스마트산업 육성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이하 전략
주요 광역시 스마트산업 육성책과 활동(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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