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역구가 63대36의 공식이라면?
부정선거입니다. 현대에 와서는 부정선거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짓을 실행하는 수만명의 협조자가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단지 개표 집계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기획된 비율을 입력하면. 잠시는 가능하지만 절대 그런짓은 못한다 생각했어요. 만약 패자가 이의를 제기해서 수검표하면 100% 들키기 때문입니다.
지금 문제가 된 사전투표의 63대 36의 득표비율이 수도권 전 지역구별로 똑같은 비율이라면.. 전 지역구의 컴퓨터는 전시와 발표용일 뿐이고, 중앙컴퓨터의 프로그램을 누군가 일괄해서 입력했다는 말이지요. 그러기 위해선 프로그램을 만들고 알고리즘을 입력한 똑똑한 기술자 단 한놈만 있으면 됩니다.
그렇다면 그날 참관인들이 지켜보는데서 이루어진 개표놀음은 그냥 아날로그적으로 연기한 것일 뿐입니다. 지역구별로 표를 집계하는척한 컴퓨터는 중앙에 입력하여 내려보낸 63대 36의 득표수를 발표한 역활만 한 것이겠지요.
그랬다면 지역구 선관위도 모르고 참관인도 몰라요. 그걸 아는 기술진도 중앙의 10명 내외일 겁니다. 물론 그걸 지시한 좌빨 두목급들도 알테지만.. 그놈들은 들키면 완벽하게 발뺌하는 시나리오는 마련해 놓았겠지요.
시급한 것은 승패에 관계없이 121개 수도권 전 지역구의 모든 투표함 보존 신청입니다. (사전 투표함에서 역전된 곳은 모두 찾아 올 수 있어요.)
* 이 일로 자실당할 기술자 몇사람 나오겠어요.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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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 공식이 있었다? 관내 사전득표율 X 0.39 = 관외 사전득표율
[정광용 정광용TV 대표 '20.04.17)
[관련 동영상 7개]
http://blog.daum.net/bstaebst/41792
※[4.15 총선] 서울/경기/인천지역 사전투표 득표율
□ 서울: 민주당 63%, 통합당 36%
□ 경기: 민주당 63%, 통합당 36%
□ 인천: 민주당 63%, 통합당 36%
수도권 3개 지역 똑같은 득표율? 이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이낙연과 황교안의 관외사전투표와 관내사전투표 득표율이 100% 일치한다!
이낙연 67% 황교안 32%!!!
이것이 말이나 되는가!!! 조작 실무를 맡은 [놈]이 누구인지...국민들 보라고 증거를 사방에 흘리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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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부정선거 의혹, 공식이 있었다? 관내 사전득표율 X 0.39 = 관외 사전득표율
[정광용 정광용TV 대표 '20.04.17)
■[충격단독] 사전투표 조작 의혹 0.39의 비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강용석 변호사 '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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