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주사파 정권은 반드시 망한다...문재인 정책은 지속가능하지 않다

배세태 2020. 4. 14. 18:34

주사파 정권은 반드시 망한다...문재인 정책은 지속가능하지 않다

 

사람들이 이번 선거가 마지막이라고 아우성인데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 선거는 또 치르게 된다. 즉 문재인 정권은 반드시 망한다. 문재인의 정책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Unsustainable" 지속가능하지 않다.

 

즉 반드시 망하게 되는데, 국고를 탕진하고 빚더미에 앉아서 망하게 된다는 의미다. 공수처고 나발이고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나라가 망해서 공무원들 월급이 끊어지고 환율을 3천원을 돌파한다.

 

그 동안 공무원이 얼마나 늘었으며, 국고가 어떻게 바닥이 났고, 기업들은 어떻게 벼랑끝으로 몰려갔고, 비생산적인 퍼주기로 탕진되었는지 돌아보면 간단히 이해가 된다. 외채는 급증했고, 트럼프가 통화스왑 600억불 열어주자마자 개눈 감추듯 120억불을 꺼내썼다. 연기금, 의료보험 재정도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결국 이 나라는 무너지고 정권도 붕괴되고 새로운 주인이 등장하게 된다. 그 주인은 우파도 아니고 미통당도 북한도 중국도 아니다.

 

인터내셔널 채권자들이며 미국과 일본이 메인, 중동과 유럽이 부분적으로 조인하게 된다. 즉 우파가 믿는 해양세력이다. 최소한 공산화는 면하게 된다. Look at the bright side. 이길 수 없다면 현실을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이 흐름은 문재인만의 잘못이 아니라 대가리가 깨진 국민들이 공범이기 때문에 피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우파 끼리 손가락질하면서 당신들 때문이라고 싸우는 것도 부질없는 짓이다.

 

한국이란 배는 문재인 선장, 대깨문 선원으로 침몰하고 있다. 한국인들 중의 승자는 김대중 족속처럼 가급적 많은 돈을 미국으로 빼돌리는 자가 될 것이다.

 

완전히 망하면 한국으로 돈을 가져와 아파트나 주식을 사면서 떵떵거릴 수 있다. 그래서 문재인 졸개들이 자식들과 부정축재로 번 돈을 미국으로 빼돌리는 것이다.

 

출처: Scott Lee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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