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근의 국제정치 138회] ① 세계보건기구 WHO의 무능과 국제기구의 미래
(이춘근TV/이춘근 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20.04.10)
※ 2020.04.08 촬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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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코로나19(우한 폐렴) 사태] 중공의 아킬레스 건...서방의 변호사들, 폐렴 금광 찾기
http://blog.daum.net/bstaebst/41535
※[코로나19(우한 폐렴) 사태] 유럽의 1급 큰나라들, 중공 공격이 시작된다
http://blog.daum.net/bstaebst/41536
※우한 코로나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바이러스가 중국의 운명을 바꾸게 될 것이다
http://blog.daum.net/bstaebst/41558
※[중국 바이러스 사태] 지금 미국과 유럽의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가고 있다
http://blog.daum.net/bstaebst/41590
※[중국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국제사법재판소의 집행력?
http://blog.daum.net/bstaebst/4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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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사태 국면 속 심화되는 미국-중국 대립…“향후 국제질서 큰 변화 올 것”
VOA뉴스 2020.04.10 김영교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1685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계속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심화되는 미-중 간 경쟁 구도가 향후 국제질서는 물론 북한 문제 해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은 지난 3일 ‘월스트리트저널’ 신문에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세계 질서를 영원히 바꿀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1970년대 리처드 닉슨 행정부 시절 중국과의 비밀 수교 협상 등 미국 역사상 중요한 외교안보 관련 결정을 주도했던 키신저 전 장관은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세계는 이전과 결코 똑같지 않을 것이라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헤리티지재단의 딘 청 선임연구원은 VOA에 키신저 전 장관의 기고문이 핵심을 찔렀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 이후의 세계가 그 이전과는 많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1차대전과 세계2차대전 이후 세계가 달라졌던 것처럼,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세계도 그럴 것이란 겁니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 3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를 놓고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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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방역은 문재인이 망쳤고 전 세계 방역은 WHO 사무총장이 망쳤다. 공통점은 모두가 친중 사대주의자. 중국 공산주의가 원흉으로 사태가 진정된 후 미국은 중국 해체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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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사무총장이 전 세계의 우한폐렴을 점염시킨 주범이다. 우한폐렴이 만연할때 중국의 시진핑 똥꼬를 빨면서 전염이 되지 않는다며 계속 개소리를 한넘이다. 그런넘이니 문재인에게 연설을 부탁했다. 같은 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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