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가 통합당 폭망소리, 들었는가 자유공화당 국민 지지소리
(정병철 JBC다/JBC까 '20.03.17)
미래한국당이 16일 비례대표 후보 심사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체제에서 영입된 인사 대부분을 당선권에서 배제하며 야권이 발칵 뒤집혔다.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황 대표와 사전 논의 없이 비례 후보 명단을 확정했고, 언론을 통해 공개되기 직전에야 이를 황 대표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미래한국당 공천위가 이날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에 대한 '공천 배제'를 큰 이견 없이 결정했다. 이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관련 글]
■[JBC 분석]ㅈ유영하 낙천이 박 대통령 ‘낙천’으로 읽히는 까닭
JBC까 2020.03.17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04
유, 박 대통령 의중 따라 한국당 입당 후 공천탈락
통합당은 뭉치라는 박 대통령 메시지 정면 거부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표 시절 유영하 변호사 지지 연설을 해주고 있다.
※미한당 비례대표 1번 조수민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주사파 김영환 홍진표 김근식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게 된다■■ (0) | 2020.03.17 |
---|---|
[VOA 뉴스] 38노스 “북한 영변 핵시설 움직임”…“정확한 파악 한계” (0) | 2020.03.17 |
[4.15총선 필패론] 사탄파 좌중우 잡탕정당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공천 (0) | 2020.03.17 |
[JBC 분석] 유영하의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낙천이 박근혜 대통령 ‘낙천’으로 읽히는 까닭 (0) | 2020.03.17 |
[김문수TV] 자유우파 하나될수 있다! (0) | 2020.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