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중국발 코로나19(우한 폐렴) 사태] 신천지 핑계 대지마라

배세태 2020. 2. 24. 21:28

※신천지 핑계 대지마라

 

문적일당이 무슨수를 쓰더라도 모든 덤테기를 신천지에 씌우려고 발악하는군요. 문적은 정세균이에게 신천지와의 연관성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답니다. 참 철면피입니다.

 

미국과 북한과 월남은 1월23-25일사이에 중국인 입국을 막았습니다. 미국은 확진자가 15명선에서 월남은 12명선에서 북한은 공식적으로 확진자가 없는데도 중국을 막았어요. 그 싯점에 우리 의학계도 일제히 "우리도 중국을 막으라"고 권유했습니다. 문적은 그말에 코도 들큰 안했지요.

 

1월31일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형이 죽었습니다. 장례식장이 청도소재의 병원입니다. 청도가 난리났어요. 신천지 교인들이 대거 문상 했습니다.

 

문상객 중에 구정으로 중국에 갔다 들어 온 조선족들과 중국인 교인 등 5백여명이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온 사람들 중엔 <우한>에서 직접 들어온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문적이 중국을 막지 않았기 때문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만약 28일까지만 막았더라도 못 들어왔습니다.

 

중국에서온 조선족들이 문상객 접대를 해서 한국 교인들과 모조리 접촉했어요. 그들이 모두 보균자는 아니겠지만 그중 열명만 보균자가 있었더라도 문상한 교인들은 한번 이상 보균자와 접촉했을 겁니다. 그러니 조선족과 신천지 교인들에게 대거 확진자가 발견 된 겁니다. 지금 슈퍼 전파자로 지목 된 31번 환자도 그곳에서 전염 된걸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니까 만약 1월28일(29일 조선족이 대거 들어왔어요)까지만 중국인 입국을 막았다면 신천지 교인들의 전염을 막았을 것이고... 아뭇것도 모르는 교인들로 인해 천지사방으로 폐렴균이 전파되어 남부지역에 폭발적으로 전염 되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폐렴균이 폭발적으로 전염되고 있을 때인 지난 13일, 문적은 이재용과 최태원에게 "곧 폐렴이 종식될 것이니 투자를 늘리라"는 철없는 말을 지껄이고 있었어요. 마루바닥은 썩어문드러지는데 그 위에서 문적은 춤추고 지랄한 겁니다.

 

지금 이시각 확진자가 8백명을 넘어섯어요. 곧 3천명까지 갈겁니다. 이 모든 사변은 모두 문비적이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아서 생긴일입니다. 당연히 100% 문비적의 책임입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2.24

==================

===================

[참고요]

※대재앙 한국은 천벌을 받고 있는 중이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고 사기탄핵을 시킨 죄.. 중국몽을 꿈꾸는 재앙이에게 이 나라를 맡긴 결과다. 안보 경제 외교 민생 모두 박살이 났다. 우한 폐렴으로 역병이 창궐하고 대가를 치른다.

 

신의 섭리가 오묘하긴 하다..수만명 죽어봐야지...좇불든 개색들만 디져야 되는데.. 뭐 막지못한 사람도 책임없다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