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수전 수송기 '울프 하운드', 오산에서 몽골로 비행 항적 확인, 계속되는 김정은에 대한 참수 작전 경고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전 청와대 통일비서관 '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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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평양 사교체제는 외통수에 걸렸다.
(1) 경제제재에 의해 숨통이 막혔다.
(2) 언제든 군사침공 당할 수 있는 공포스런 상태에 놓여 있다.
(3) 비핵화에 대해 답을 내 놓아야 하는데 내놓을 수 없다.
김정은이 빗장을 열고 미국으로 튀면 이 끔직한 일을 피하고, 지네 집 혈통도 보존할 수 있다. 국제적 유명인사, 모델이 되어 짭짤하게 수입도 올릴 수 있다. 대대손손 '글로벌 상류층'으로 살 수도 있다.
"트럼프 타워의 콘도 한 채 받아서, 글로벌 상류층으로 살아갈래? 아니면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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