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 통합] 황교안, 이 지랄하려고 단식했나??

배셰태 2020. 1. 23. 11:08

※황교안, 이 지랄하려고 단식했나??

 

황교안이 108명 현역의원의 한국당을 들어 탄핵의 괴수 유간신이란 개자식에게 바칩니다. 또 소위 원로라며 육갑질한 김형오란 늙은 병신 새끼가 옆에서 알짱거리며 황의 그 항복을 부추겼어요.

 

황 병신은 유간신과 당을 투톱체제로 간다지만, 병신 육갑하는 짓입니다. 108대 8일 때도 빌빌덴 놈이 1대1로 가면 말 한마디 못 할 건데 무슨 투톱입니까??

 

이제 이혜훈이란 돼지뇬과 하태경이란 빨간놈이 우파랍시고 우리진영에서 설치는 꼬라지를 우리는 봐야하니 기가 막힙니다.

 

참!! 황교안이란 병신새끼가 우파를 박살내고 나라를 박살냅니다. 그 병신새끼가 이지랄 하려고 단식했는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하니... 이제부터는 우리가 살아나고 나라를 살릴길을 모색합시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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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 탄핵의 강 건너자던 '황유동맹' 우리공화당은 못 넘었다

자유일보 2020.01.22 정하늬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0784

 

우리공화당과의 통합 문제가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 통합 논의의 난제로 다시 떠올랐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유승민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최근 접촉하고 통합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지만, 우리공화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는 여전히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 위원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단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공화당도 통합 범주에 포함하는 보수 통합이라면 저희는 전혀 응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당과 새보수당의 통합할 경우 통합보수신당의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보다 11.5%포인트 낮은 25.1%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통합신당의 지지도(25.1%)는 한국당(32.1%)과 새보수당(3.8%)의 정당지지도를 단순 합계(35.9%)한 것보다 10%포인트 이상 낮은 것으로 집계돼 두 정당의 단순 통합으로는 상승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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