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대깨자(대가리가 깨져도 자유한국당)들만 모르는 사실■■

※대깨자들만 모르는 사실

 

자한당은 지난 3년동안 무수한 문재인의 실정에도 무기력하게대응했다. 힘이 없어 어쩔수가 없다, 모든건 문재인과 좌파정당 때문이다 라고 핑계까지 쏟아내고 있다. 힘이 왜 없을까? 왜 우파국민들이 그들에게 전폭적인 힘이 되어주지 않을까? 자당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킨 자들이다. 자당 대통령을 탄핵해 문재인 정부 출범의 원죄가 있기 때문이지. 그도 아니면 그들 스스로가 무능해 빠진 혈세등골브레이커(세금충)일뿐 이라는 반증. 무능하면 관둬야지.

 

그들은 현재 '정권교체'라는 캐치플레이를 내세운다. 총선으로 어떻게 정권이 교체돼? 정권 교체는 대선으로 되는 것인데? 아, 그럼 총선에서 이겨 과반이상의 정당을 만들어 다시 또 문재인을 탄핵하겠다는 큰 뜻인가? 박 대통령도 탄핵, 문재인도 탄핵 ㅋㅋㅋ 각이 안나오나? 그들은 국민들로 하여금 대통령제에 대한 환멸을 느끼도록 하는 걸지도 모르지.

 

좌파에겐 박 대통령을 제물로, 우파에겐 문재인을 제물로. 박 대통령은 임기내내 구실(탄핵)이 없자 최순실이니, 태블릿이니 가짜뉴스로 옭아매어 탄핵을 시키고 문재인은 그 자체가 가만히 둬도 스스로 나라를 망쳐 탄핵의 명분을 쌓으니...ㅋㅋㅋ

 

그리고 후에 "대통령제가 이렇습니다..내각제나 분권형으로 개헌을 해야합니다 국민여러분"ㅋㅋ

 

(참고로 문재인은 4년 중임제를 원한다지만 이면에는 지방자치정부를 강화하여 연방제 기초를 다지 는 것에 불과하다)

 

이렇듯, 자한당이 정말 악랄한 이유는 스스로가 힘을 잃어 놓고(자당 대통령을 탄핵해 보수분열을 만든 자들임) 이제와서 다시 또 힘을 구걸을 한다는 점. 그들은 힘이 없어 문재인의 폭정을 못 막은게 아니라 국민들로 하여금 문재인에 대한 혐오를 조장/극대화 시키는 자들이다. 어쩌면 자신들의 숨은 뜻(내각제)을 이루려 국민들을 3년동안 고통의 도가니에 쳐넣은 자들이다. 3년전에 국민들을 삶은소대가리 가마솥에 쳐 넣은 자들이란 말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건 대깨문이나 대깨자나 난형난제^^ (양쪽다 병신들이지모ㅋ)

 

출처: 백숙희 페이스북 202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