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좌빨악당 박영수 특검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죽이는데 협력한 윤석렬의 지금 행보?■■

배셰태 2020. 1. 5. 08:48

※좌빨악당 박영수 특검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죽이는데 협력한 윤석렬의 지금 행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난행보와 180도 다른 지금의 행보를 비교해 보며 왜일까? 무척 의문이 든다. 그래서 윤검총을 잘 아는 검사장 출신 석동현 변호사가 쓴 윤검총의 대학시절부터 사시과정, 검찰에서의 그의 능력과 평소 인물평에 대한 글과 윤검총에 대한 여러 관련자료를 참고하여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재와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윤검총이 어찌하여 좌빨악당 박영수 특검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죽이는데 협력하며 그동안 공산주의자인 문재인의 측근으로서 굳은 신뢰를 받도록 행동하였을까? 그리고 문짝통에게 엄청 신뢰를 받은 후 4~5기수 선배들을 제치고 몇단계를 건너뛰어 검찰의 최고 수장자리를 거머쥐었고 총장이 되자 마자 이젠 자신을 임명한 은인인 문짝통에게 등을 돌리고 칼을 겨누게 되었을까!

 

박근혜 정부 특검팀에서 한 행보는 과거 박대통령 정부시절 국정원 댓글수사로 인해 미움을 받고 한직으로 쫒겨난 복수심의 보복심리로 그렇게 한 것일까? 아니면 그릇이 큰 그가 더 큰 목적을 가지고 문정권에 신뢰를 얻기위해 자신의 내면을 숨기고 의도적으로 문정부에 접근하기 위한 포석이었을까? 여러정황을 보면 배포가 두둑하고 그릇크기가 문재인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큰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청와대와 여당, 문빠의 독설과 온갖 협박에도 전혀 흔들림없이 자신의 뜻대로 Going하는 배포를 보면 나름대로 문재인 정부와 한판 승부수의 맞짱을 뜰수있는 큼직한 히든카드를 갖고 있는것 같다. 그동안 문재인의 신뢰받는 측근으로 있었으니 마음만 먹으면 내부의 온갖 기밀을 손아귀에 쥐었을 것이다.

 

문짝통이 집권하자 고려연방제를 선포한 좌파정부에 위기감을 느끼고 향후 공산주의 적화통일을 막기위해 의도적으로 문재인 정권에 접근하여 그동안 온갖 충성을 다하며 막대한 신뢰를 얻은후 측지에서 문재인 정부의 특급기밀을 확보후 최종 검찰 쿠테타로 좌파정부 전복을 기도할 목적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진단해 본다. 그릇이 큰 윤검총이 설마 박근혜 대통령에게 섭섭함이 있었다고 박통을 죽이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국가변란 위기시 구국목적의 의도적인 접근으로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FBI국장이 방한하였을때 두사람이 독대하였는데 이때 윤검총에게 뭔가 큼직한 무기를 주었을 것이다. 지금 윤검총의 행보를 보면 군이 못하는 국국혁명을 검찰이 할거 같다. 한번 기다려보자. 분명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출처: 장일식 페이스북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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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부정선거 수사팀을 왜 교체하려 하는가... 합당한 이유가 없다면 법무부 장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