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적 편집성 치매인가??
1년여전 문적이 졸개들 2백여명을 모아놓고 무슨 회의를하는데.. 회의장에 들어가면서 폼나게 졸개들과 악수를했지만 회의장을 셋팅하는 졸개놈이 회의장 동선을 등신같이해서 문적의 자리로 가는길이 막혔어요.
대개 그러면 뒤 돌아와서 지 자리로 가서 앉는데 문적은 책상을 넘어서 지 자리로 갔습니다. 몇몇 방송과 신문에서 그 꼴을 사진찍어서 왈曰..문적이 "화장실 가는길이 막히자 책상을 넘었다"고 썻길래 그런줄 알고,
내가 치매의 病歷이 있는 사람으로 지금은 비록 반쯤은 나이롱 환자지만, 환자의 입장에서 한마디 했어요"거의 모든 치매환자는 편집증이 있음"을 페북어 썻었지요.
치매환자는 무언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그것만 보입니다. 다른건 하나도 안보여요. 그게 이루어 질 때까지 일편단심 그것만 추구推救합니다. 오줌을 눠야겠다는 것에 꽂히면, 앞에 책상이 아니라 장벽이 막혔어도 넘어갑니다. 사람에 꽂히면,종일 그 사람만 찾아요. 물건에 꽂히면 그 물건을 죽어라 아니놓습니다. 제일 힘든게 먹는 것에 꽂힌 환자인데, 하루에 열끼를 먹어야해요. 금방 밥먹고도 또 밥달라고 합니다."저뇬(딸이나 며느리나 간병인)이 나를 굶겨죽이려한다"고 욕합니다.
문적의 요즘 행태를 보면 지가 생각하는 것 이외엔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송철호를 당선시키기 위해 문적이 저지른 짓을 생각해보세요. 온갓 불법도 눈에 안보이고, 그것 때문에 장차 저는물론이고 애꿎은 졸개들 몇십놈이 박살날 것을 생각 안했어요.
또한 그게 정은이를 향한 짝사랑으로 뻗칠때도, 우파를 궤멸시키겠다는 심보로 설칠때도... 하여튼 지가 생각하는 것만 보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게 윤석열에 대한 증오로 간 듯 보입니다. 윤석열만 죽일수 있다면 뭔 짓이라도 저지를 기세입니다. 그게 안되니까 요즘 인민복도 입고, 말도 안되게 <대똥의 권한행사>라며 골부리하는 등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문제는, 그런 인간이 평범한 장삼이사張三李四가, 아닌 한국을 책임진 인간이라는 것이 큰일이란 말이지요.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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