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때 특검 수사팀장 골수 좌빨 윤석렬의 조국 수사(?)
윤석렬 총장에게 떨쳐 낼 수 없는 의문이 항상 있었다. 윤석렬 그가 박영수 특검에서 수사팀장으로 박근혜 대통령 등을 그렇게 난도질하던 수법으로 조국에게도 했다면 법원이 제동을 걸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다.
윤석렬 총장의 주특기가 별건과 사돈에 팔촌 엮기, 언플이라더라. 전문에 의하면 그거 마음먹고 하면 못하는 검사 어딨냐는 거다.
최순실(개명/최서원) 국정농단(?) 조사때는 그것이 먹혀서 법원도 협조적이었지만, 지금 법원이 만일 원칙대로 하겠다면 어떻게 되는걸까.
난 아직도 기억한다. 2017년 1월 11일 이규철 특검보가 삼성전자가 아직 출시하지도 않은 장시호가 제출한 제3의 태블릿PC을 들고 나와서 최순실이 쓰던 것이라 하던 장면을.. 그때 수사팀장이 윤석렬이었다. 조국 수사에는 그런 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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