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민주화에서 자유화 운동으로 대전환하자
자유화는 자유가치로 자유롭고 풍요한 세상을 만드는 국민 참여운동이다.
자유화는 자유가치로 국가와 기업과 자기를 경영하여 다수가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자는 철학이며 주장이다. 국가의 자유는 국가 경영자의 자유화 정신에 달렸다. 개인이 아무리 자유롭고 싶어도 국가체제가 공산주의를 표방한다면 절대로 자유롭지 못한다. 중국은 지금도 페북과 트위트를 통제하고 있다. 당이 지시하면 생매장도 하는 나라다. 위정자와 국가 경영자가 자유화의 철학이 있으면 국민이 자유롭고 부유하게 살면서도 기본권을 침해받지 않는다. 베트남의 호치명이 젊어서부터 자유화의 사상이 있었다면 공산화 전쟁을 치루지 않고 베트남이 중국의 남반부를 지배하는 강국을 만들었을 것이다.
민주화 운동의 본질은 공산화 운동이었다.
자유화는 자유롭게 풀어주는 방향으로 문명을 진보고, 사이비 민주화는 억압하고 통제하는 방향으로 문명을 퇴보시켰다. 60년대부터 본격화된 민주화 운동의 최종 상태는 지금 주사파 정권이 보여주는 무능과 위선과 패착(敗着)이다. 그들은 독재와 반대되는 민주화라는 언어를 독점하고, 민주화라는 간판을 걸어놓고 공산화를 추진했다. 떼거리로 뭉쳐서 자유화 선구자들을 괴롭히고, 다수결의 절차를 표방하면서 안으로는 기율을 이유로 운동권 조직을 노예 다루듯 옥죄고 기계처럼 다루었다. 82년부터 북한의 소리방송을 듣고 난수표를 받아 적으면서 본격적으로 배출된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는 모든 수단을 정당시했다. 폭동마저도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켰다. 살인과 유서강요도 서슴치 않았다. 자유우파의 유튜브 방송에 제시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내용이 이를 증명한다.
자유화는 튼튼한 안보와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자유주권과 시장 자율을 근간으로 삼는다.
안보는 적을 제압하여 대외적으로 자유로운 국가를 만들고, 자유주권은 주인인 국민의 자유를 보장하며, 시장 자율은 무한 자유를 창조한다. 국가가 없으면 개인도 자유도 행복도 없다. 북한과 중국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주사파 정권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해체하고 있다. 주사파 아이들은 현재의 대한민국을 그들의 적으로 생각하기에 기(氣)를 쓰고 파괴하려고 하고, 미군이 철수하면 중국의 핵우산으로 들어가자고 한다. 성품이 괴팍하면 함께 일을 할 수 있지만, 사상이 다르면 함께 살지 못한다. 북한 정권을 비호하고 옹호하는 자들은 어떤 형태로든 정리를 해야 한다.
자유우파가 대동단결하여 권력을 잡으면 그들의 민낯을 다 벗겨야 한다.
종북 주사파 좀비들은 북한과 도모하여 북한의 인권유린에 침묵했고 함께 인권말살을 했다. 촛불 정변으로 권력을 잡은 그들 밑에서 부역한 고위 관료들의 비열함도 함께 응징해야 한다. 주사파 정권이 공산 연방제를 추진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 밑에서 협조하고 부역한 자들은 어쩌면 나치 밑에서 부역한 자들보다 더 악질들이다. 프랑스는 나치 밑에서 4년간 부역한 자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응징했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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