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모닝 뉴스] 12월 7일
https://youtu.be/1STt2RQtskE
“북한과 외교 계속…협상 재개 기대” / “‘로켓맨’ 모욕 아냐…원칙 무시 않을 것” / “왕이 ‘미한 균열’ 의도…한국 압박” / “북한 동창리 발사장 새 활동 포착” / 브라운 공군사령관 “북한 동향 예의주시” / “협상에 새 ‘분담금 계산표’ 적용해야” / 유엔 “내년 대북 사업에 1억7백만 달러 목표”
미국은 희망이 있는 한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외교를 계속할 것이라고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습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약속 준수를 촉구하며, 협상을 재개해 합의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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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의 전문가들은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미국이 새로운 요소로 한국을 압박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 정부도 구체적이고 새로운 내용을 제시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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