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 정권 지지는 21세기 신사참배이자 김일성 악마숭배와 같은 길이다

배셰태 2019. 11. 22. 10:34

※맹목과 신앙이 되어 버린 문재인 정권 지지는 21세기 신사참배이자 김일성 악마숭배와 같은 길이다

 

미국에서 협상이란 정치 영역과 경제 영역에서 종종 차이가 난다. 미국이 알래스카를 사들인 과정, 캘리포니아를 복속한 과정을 보면 알 수 있다. 돈을 내고 샀다고 하지만 “맞고 팔래? 그냥 팔래?”에 가깝다.

 

지금 북한을 향한 미국의 협상이란 “맞고 할래? 그냥 할래?”에 가깝다. 그러나 지금의 미국 정부가 북한을 향해 명백한 목표를 정한 건 틀림 없다. 이 목표는 북한 폭압자 편이 아니라 주민들 편에 서서 좋은 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끝까지 북한 주민들을 폭압하는 김정은 일당의 편에 서서 제재를 풀어주려 노심초사하는 문재인 정권과 그들의 지지자들은 북한 주민들의 인생을 위협하는 악인들이다.

 

한국은 미국 일본과 함께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와 생명을 나누어주는 위대한 일에 함께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