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사탄파(사기탄핵파) 동아일보의 괴상한 요설, '이제 박근혜를 말할 때 됐다'★★

배세태 2019. 11. 18. 15:28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에 앞장섰던 동아일보의 괴상한 요설

 

"박 전 대통령이 석방되면 그의 성격상 탄핵과 수감의 한풀이를 통해 보수 세력을 분열시킬 거란 관측도 많다." ???

 

"박 전 대통령도 ‘보수 분열의 원흉’으로 역사에 남으려 하지는 않을 것으로 믿는다. 만에 하나, 박근혜가 그릇된 선택을 하려 한다면 지금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심히 우려하는 대다수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아무리 괴상한 요설로 용을 써도 대다수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 것은 뱀의 혀를 가진 당신들 같은 사탄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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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Alexander Wang의 페이스북 글

 

작당해서 등 뒤에서 한 칼씩 지르고 무능해서 당할만했다던 10새들. 칼은 찔렀는데 숨이 안끊어지니 '자살 안하냐'고 조롱하던 개새들.

 

빵에 가둬도 정치적 생명이 죽지 않으니 피묻은 칼과 함께 '묻어버리'면 새출발 할 수 있다고 사람들 들쑤시던 괴물들. 묻히길 거부하는 인물이며 사건임을 뒤늦게 깨달았으나 반성은 커녕, 쓰러진 자에게 오히려 '통합을 이야기해달라'고 주문하는 악마들.

 

칼 찌르고 똥 싸지르고 뒤가 감당 안되니 이제 하나둘 내빼면서 '새정치'를 운운하는 구보수 기득권과 공생관계 조중동.

 

자, 그래서 니네는 살아야겠으니 정치인 박근혜는 장렬히 전사해달라고 또 새치혀로 쇼하는, '탄핵은 마땅하나 일단 빵에서는 풀어주자'고 지것도 아닌 곳간으로 인심쓰는 기레기가 나타났다.

 

'박근혜가 보수분열의 원흉으로 남으려 하지 않을 것을 믿는다'고?ㅋㅋ 있지도 않은 믿음 팔면 사기다. 이들은 갈라진 혀가 통수에 닿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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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박제균 칼럼]이제 박근혜를 말할 때 됐다

동아일보 2019.11.18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5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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