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 거 뭐 있냐고? 노무노무 노무현처럼 변했는디
타임라인에 태극기를 3년 동안 들고 있었는데,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분들을 봅니다. 이제 달랑 3년 밖에 태극기 들지 않았습니다. 지난 70년 간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볼세비키 혁명을 곳곳에서 진행해 왔고 완성했습니다.
그들 세력과 싸우는데, 겨우 3년 태극기 들고 무슨 큰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까? 욕심이 서두름이 대세를 망칠 수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성과? 제 눈에는 노무노무 많아서 노무현 처럼 부엉이 바위에서 만세를 부르고 싶습니다. 제 눈에만 성과가 보이나요?..ㅋ
만약에 태극기 집회가 없었다면, 인헌고 학생들이 전교조 선생과 맞짱을 뜨는 일이 일어났을까요? 만약에 태극기 집회가 없었다면, 짝퉁(?) 전대협이 청와대를 향해 진군을 하는 일이 일어났을까요? 만약에 태극기 집회가 없었다면, 이렇게 많은 분들이 깨어나서 교회가 거리로 쏟아져 나왔을까요?...숨찬다...
개인적으로 저는 늘 "시간은 내 편이다"라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이 바닥 아스팔트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병들어서 골골거리지만, 아직까지 정신은 말짱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시간은 태극기 편"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제 눈에는 불안에 떨고 있는 김정은과 그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보입니다.
서두르지 마십시오. 아직 3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부활을 믿으십시오. 박근혜의 1천 만 표가 곧 돌아옵니다. 그 날까지 태극기를 들고 침묵하더라도 행진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더 많은 국민들이 깨어날 것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정말로 정말로 태극기를 들기 힘들 때, 신이 대신 합니다...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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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간첩정부와 함께 박원순도 끝~
시간은 태극기 편이며, 이미 대세는 정해진 대로 가고 있습니다. 초조하고 답답한 것들은 대한민국 헌정을 유린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던 세력들인 것이지요. 물론 그에 기생해 살던 부역자들도 마찬가지지요. 박근혜 탄핵 사태는 대한민국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평생을 종북세력 양성을 한 박원순은 문재인보다 더 초조할 듯...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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