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김일선의 시사적중] 전광훈 목사의 목적은 또 한번의 대선 치르기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매장시키기◆◆

배셰태 2019. 11. 7. 05:35

■[김일선의 시사적중] 사기꾼 전광훈의 목적은 또 한번의 대선 치르기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매장시키기

(김일선 태평TV 대표 '19.11.06)

https://youtu.be/VUZsQ1g0sQo


 

사기꾼은 원래 달변이다. 그럴싸한 논리와 사실로 대화를 엮어 내어 듣는 이들로 하여금 매우 신뢰하게 만든다. 머리도 꽤나 좋아서 이런저런 지식을 막힘없이 내어 놓는다. 그래야 사람들이 속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국민 사기꾼]으로 급부상한 인물이 있다. 바로 목사 같지도 않은 [가짜목사 전광훈]이다. 나는 그에게 이미 [뱀의 혀 전광훈], 그리고 [히틀러 전광훈]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주었다. 그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그의 더러운 정체를 가장 잘 표현하는 수식어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에게 세번째 수식어를 붙인다. [사기꾼 전광훈].

 

사기꾼도 보통 사기꾼이 아니라 온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간 큰’ 사기꾼이다. 본래 사기꾼이 간이 작아서는 사기를 칠 수 없으나 전광훈의 간은 어찌나 큰지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 간이다.

 

그만큼 죄가 크니 받을 벌도 크다는 뜻이다. 전광훈이 저지르는 사기죄는 [여적죄]이다. 여적죄는 사형이다. 전광훈은 겁도 없이 자기 자신을 사형으로 처벌받을 여적죄인의 자리에 스스로를 갖다 놓았다.

 

여적죄 3인방 – 빨갱이 문재인, 빨갱이 박지원, 그리고 코리아 딥 스테이트의 몸통 홍석현에 이어 홍석현의 바지사장 황교안과 짜고 치며 희대의 사기극을 벌이는 전광훈. 그의 여적죄가 어디까지 갈 것인지, 그의 목적과 목표를 분석하며 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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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최대 위기의 자유한국당…황교안 지지율 14%, 이낙연 27%의 절반

뉴데일리 2019.11.06 전성무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39595

 

- 문재인 국정과제 '낙제점'인데도… 20~40대 황교안 지지율, 8%에도 못 미쳐

 

이낙연 국무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27.7%를 기록해 14.2%를 얻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2배 가까운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달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3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이다.

 

■[JBC의 터치]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불문에 부치자"...황교안 긴급 기자회견, '소설'로 답하다

JBC까 2019.11.06 정병철 대표

http://blog.daum.net/bstaebst/39600

 

- "대통합 위해 탄핵 어떤 입장에 섰는지 불문에 부치자"

- "적과의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있다면 그건 배신자"